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를 리뉴얼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약 2년 4개월 만으로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 회사 측은 최근 주류시장 음용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약 413억병(360mL 기준)이 판매됐고, 이는
소주 ‘진로’의 알코올 도수가 15.7도로 내려간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진로는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로 재단장한다.
진로는
한국 주류 시장에 20도 소주의 첫 시작을 알린 ‘처음처럼’이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추고 부드러움을 강조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2021년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가 16.9도에서 16.5도로 낮아진 이후 4년여 만이다.
알코올 도수 변화 외에도 부
롯데주류는 27일부터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낮춰 리뉴얼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소주를 가볍게 즐기며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저도화 트렌드에 따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브랜드 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리뉴얼 이후 최단 기간 5억 병 판매를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리뉴얼한 참이슬의 판매량이 99일 만에 5억 병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 효과에 따라 2분기 참이슬 전체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7.5 % 증가했다.
그동안 연말연시에 리뉴얼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4월
롯데주류가 지난 3월 출시한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 에 이어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는 복숭아과즙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용량은 360㎖l에 알코올 도수 14도, 복숭아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와 같은 962.5원.
롯데주류는 오늘부터 서울, 경기 등 수
진로의 ‘참이슬후레쉬’가 출시 4년만에 소주 1위 브랜드에 올랐다.
28일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집계한 2010년 희석식 소주 브랜드별 출고실적에 따르면 ‘참이슬fresh’는 8억1084만병이 팔려 전체 소주시장에서 24.8%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7억8111만병 팔린 ‘참이슬original’ 보다 약 3000만 병 앞선 것으로 진로 소주는 참이슬 만으
참살이(웰빙, Well-Being) 바람이 주류 업계에도 거세게 불고 있다.
그동안 술은 스트레스 해소, 일탈 등의 이미지에서 의사소통의 수단과 연대감, 재충전 등 새로운 술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술을 마실 때도 건강을 고려해 저도주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져 주류 업계에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제품으로 탈발꿈하는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