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문을 열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모니터링하며, 발달지연이나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자리했다.
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NBCI)’ 조사에서 11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진에어는 15일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과 서울 강서구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냉감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강서구 일대 온열 취약계층이 폭염 속에서도 더욱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사 임직원들은 냉
예수병원 부지에 170병상 규모 건립어린이·성인 아우르는 재활의료 거점 조성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뜨며 도민 재활의료기반 확충에 들어갔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전주예수병원에서 전북권역통합재활병원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도의원, 전주시장, 예수병원 관계자, 장애
성평등가족부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전국 7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계선지능·보호종료·장애 청소년을 비롯해 다문화·저소득·한부모가족 청소년 등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1만5105명에서 1만6642명으로 10% 이상 늘었다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 직원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노조 측 주장에 대해 “현장 안전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월 26일과 3월 3일 거제사업장에서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 2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월 사고는 주행형 타워크레인 작업 중 크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이 전문진료 시작 100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효시는 한국인 최초의 정형외과 의사인 이용설 교수가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과 뉴욕재활병원(Hospital for Ruptured and Crippled)에서 수련을 마치고 1926년 귀국해 세브란스병원 외과학교실 조교수로 부임하며 전문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 화성 동탄에 추진하는 ‘제4고대병원’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단순 분원 신설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형 스마트병원을 구현해 미래병원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병원과 새
우미건설은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한독과 한국여자의사회는 제17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수상자로 김봉옥 뿌리요양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여의사학술대상은 한독이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 제정한 상이다. 한국 의료계 발전에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수여한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 명예원장은 국내 재활의학 제1기 전문의로 재활의학 분야의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추진하는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고려대의료원은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컨소시엄 대표사들과 함께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운혁 LH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노인과 고령·중증 장애인을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스란 1차관 주재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병원·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에 따라 주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손해배상 분쟁 조정과 피해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간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국립교통
현대해상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 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3년간 총 1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
혼자 사는 삶이 보편화되면서 이들의 건강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함께 사는 가족이 없기에 건강 이상을 조기 발견하기는 어렵고, 병에 걸렸을 때 일상이 무너지기는 쉽다는 점에서 1인가구일수록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1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 적정 수면 등을 포함한 1인가구의 건강관리 실천율은 전체 인구 대비 모든 부문에서 낮게
전북도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조418억 원 규모의 복지·보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체 예산의 38.3%에 달하는 재원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중앙부처
진에어는 18~19일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진에어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지니’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의 인연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객실승무원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첫날인 18일에는 아이들
진에어는 10일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서울 강서구 등촌9 사회복지관에서 사전에 준비한 목도리, 카본 매트 등 방한용품을
17일만에 225억 걸음 달성⋯카카오페이 20억 원 기부
카카오페이가 가수 션과 함께 기부 마라톤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이투데이 '스타 기부런'에도 참여한 션은 마라톤을 통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아이콘이다.
7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전날 오전 경기 하남 미사 경정공원에서 온·오프라인
정은경 복지부 장관, 11일 정책간담회 가져
기초연금 개편·국민연금 감액제도 개선 추진
재택의료·통합돌봄 확대, 치매·장기요양 서비스 고도화
노인일자리 115만 개 제공, 존엄한 임종 지원체계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핵심은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장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장애계가 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포괄하는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공동으로 마련한 ‘장애인 통합돌봄 정책제안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단체는 통합돌봄 제도에서 장애인 영역이 배제되거나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고
서비스 현장서 고령 소비자 목소리 청취
축적된 데이터 연구소 통해 업계와 교류
최근엔 지역별 행사로 기업 인지도 넓혀
일본에서 세대 간 교류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초고령사회, 한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 혁신과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