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등 19개 정비사업 추진4003가구 미아2구역 통합심의 통과“정비사업 마무리되면 지역 가치 재평가”
노후 빌라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미아동에서 19개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다. 특히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이어지면서 동북권 주거거점으로 자리 잡을
과거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 등으로 쓰였던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바뀌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교통 접근성이 좋은 데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라는 점이 신규 단지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는 과거 MBC 여의도 사옥이 있던 부지에 조성됐다.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미아2구역, 4003가구 공동주택 공급미아11구역, 656가구 공동주택 공급지역 생활 및 복지 인프라 대폭 확충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미아11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 위치한 미
서울 대상지 309곳 중 135곳 구역 지정 완료은마 재건축, 신통기획 통해 사업 기간 1년 단축오 시장 사법리스크 변수에 정책 지속성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정비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대상지 확정이 이어지고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사업장도 나오면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강북권 집값 상승률, 서울 평균 웃돌아장위·은평 등 신규 분양 주목
서울시가 향후 10년간 16조원을 투입해 강북권 교통망과 산업·업무 거점을 대폭 확충하는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강북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공공 투자와 재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집값 상승세가 서울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
장위15·미아3·관수동 정비사업도 본궤도
서울 노량진1구역과 상도15구역, 장위15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최고 49층 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용적률 상향, 공공청사·문화시설 확충 등이 함께 추진되면서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9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 3차 규제혁신 가동일반상업지 최대 1560% 허용, 중심지별 높이도 차등화
서울시가 준주거 및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 낮은 사업성 탓에 장기간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한 전방위적 규제 혁신 조치다.
서울시는 법적상한용적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공급, 관악산 녹지 축 연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이어진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저층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개소의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
재정비촉진구역 이주비 이자 공공 보전 추진이주비 융자 이자의 50% 이내 지원 근거 마련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출 규제가 정비사업의 필수 절차인 '이주' 단계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 이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출 규제 강화로 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막혀 있던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가 평균 높이 45m 범위에서 최고 25층 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삼양사거리역과
서울시가 장기간 지연됐던 재정비촉진사업에 규제 완화를 적용하며 강북과 서남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성 부족으로 멈춰 섰던 장위14구역은 2800여 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나고, 노량진3구역 역시 용적률 상향을 통해 1200여 가구 공급이 확정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장위14구
서울시는 2027년까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8개 전 구역의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031년 모두 준공되면 노량진 일대는 1만 가구 규모의 한강변 신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를 찾아 6월 공사에 들어간 노량진6구역 현장을 점
서울 종묘 앞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에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에 '강력한 요구'를 조치했지만, 서울시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는 데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국가유산청이 제안한 관계기관 회의는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7일 이민경 대변인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국가유산청장이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과 관련해 종묘 경관 훼손 가능성을 반복 제
허 청장 "서울시, 국가유산청 폄훼 사과해야"서울시, 종묘 경관 훼손 가능성 반복 제기⋯'깊은 유감'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종묘 앞 고층빌딩 논란과 관련해 "유네스코로부터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메시지의 외교 문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허 청장은 17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네스코 외교 문서는 (서울시 개발과 관련해)
“세운상가 일대는 문화재 앞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개발이 막혀있었습니다. 개발을 막을 것이 아니라 문화재에 걸맞은 랜드마크 동네로 재탄생이 필요합니다.” (30년째 귀금속 가게 운영 중인 A씨)
“다른 공원도 아니고 종묘 앞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건 문화 정서상에도 별로 좋지 않고 경관을 해칠까 봐 우려됩니다.” (매일 종로에서 산책하는 시민 B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있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10일 자신의 SNS에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직접 종묘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신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국무총리와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오세훈 서울시장, 6일 ‘장위13-1·2’ 방문...주민 간담회10·15 대책 이후 불안 해소 위해 동의율 완화 등 지원안 검토
성북구 장위13-1·2구역(장위13구역)이 10년 만에 재정비 사업을 본격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종합 적용해 사업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중단됐던 성북구 장위13-1구역과 13-2구역(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과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종합 적용해 10년 만에 재정비 사업을 본격 재추진한다.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구역인 이곳이 사업에 착수하면 전체 3만3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택공급이 완성될 전망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