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시행…“고유가 부담 완화”
정부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 달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국토교통부는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를 대상으로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16일부터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3월 26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
정부가 재정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 운영)에 비해 통행료는 비싸면서 서비스는 안 좋다는 평가를 받는 민자고속도로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국토교통부는 12개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첫 특별점검을 벌여 적정 운영비 집행, 상습 정체구간 개선, 휴게소 안전관리 등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미흡하다는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국토부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