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의 영업 현금흐름이 올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생한 오너 리스크로 하반기 실적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현금흐름 개선 여부도 알 수 없게 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3억3516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부진한 것
코스닥 상장사 파라다이스가 1년 이내로 다가온 회사채 상환으로 유동성이 악화했다. 유동비율이 지난해 두 자릿수로 감소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감소세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1분기 유동비율은 53.63%으로 전년 말 대비 24%포인트 감소했다. 2015년 291.37%까지 올랐던 유동비율은 이듬해 169.68
코스맥스엔비티가 해외 사업을 확장하면서 외형은 커진 반면, 수익성 개선에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순차입금 및 비용 증가로 현금 흐름이 악화되면서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조달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향후 해외법인 실적이 재무부담 완화의 키가 될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엔비티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생산기업인 상보의 주가가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화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현재 주식 수의 절반에 육박하는 신주 발행이 예정된 만큼 물량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보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986원으로 확정됐다. 예정 발행가의 절반
서울반도체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차입금 상환액 증가로 악화됐다. 최근 발표된 2분기 실적마저 좋지 않아 향후 전반적인 흐름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의 1분기 연결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20억9816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전환했다. 분기별로는 지난 2016년 2분기 이후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는 코스닥 상장사 럭슬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를 반기는 모양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럭슬은 3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3년 만기로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이어 다음 날엔 투자조합인 루플렉스1
코스닥 상장사 윈하이텍의 유동성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장기차입금의 만기가 1년 이내로 줄어들면서 100억 원을 웃도는 빚이 연내에 갚아야 할 단기차입금으로 전환된 탓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윈하이텍의 부채비율이 최근 수년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5~2016년 20%대에 불과했지만 2017년 98.1%, 2018
단백질 항체 시약 전문 제조업체 에이티젠이 자체 사업 부진과 관계사(지분 40.71% 보유) 엔케이맥스의 NK세포치료제 개발비용으로 인해 수년간 손실을 보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 실적 개선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선 최근 진행 중인 합병으로 부실 가속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합병은 앞으로 엔케이맥스의 재무 상태 및 실적을 100
금융포털 팍스넷이 주식워런트증권(ELW) 투자전문가로 불리는 구미영 씨를 초빙해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장중 연속 무료 생방송을 통해 ELW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퀸스탁’ 이라는 예명으로 잘 알려진 구미영 씨는 단순 투자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에 기반한 이른바 ‘황금비율 매매’를 통해 투자자들 사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실무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엔지니어링 부문 계약·회계법인·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MDB 프로젝트 사업 발굴 및 수행 절차,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실무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가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사 인터브랜드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Best Korea Brands 2019)′에서 Top Growing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재무 분석′, ′브랜드의 역할력 분석′, ′브랜드 강도 분석′ 등 3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한 인터브랜드
드림시큐리티가 1일 505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교적 양호한 재무상태(2018년 말 기준 부채비율 12.23%, 유보율 622.26%, 현금성 자산 62억 원 등)와 현금흐름(영업활동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시장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드림시큐리티 “약 300억 기
KTB자산운용은 20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우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 펀드인 ‘KTB지배구조1등주펀드’를 KTB투자증권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50억 원의 시딩자금을 투자했다. 전통적인 재무분석 외에 ESG부문이 우수한 국내 성장주 및 가치주에 70% 이상 투자하
국내 대표 풍력 발전 터진 제조기업 유니슨이 대규모 사채 발행에 나선다. 풍력발전 원자재 대금, 부채상환 등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신성장동력 마련 위해 BW 발행 추진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니슨은 250억 원 규모의 1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할 계획이다. BW 발행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일과 납부일은 각각 12
의류 업체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꾀하는 메타랩스가 ‘계속기업 존속능력 의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메타랩스는 2000년 11월 설립돼 200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캐주얼 브랜드 전문업체다. 자체 브랜드로는 ‘BNX(비엔엑스)’, ‘TANKUS(탱커스)’, ‘Kai-aakmann(카이 아크만)’ 등
효성화학이 베트남 화학 공장 프로젝트에 약 1조4000억 원(12억8600만 달러)을 투입한다. 최근 과감한 투자 결정을 해 온 효성화학은 재무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시장 확대 및 원가율 축소를 위해 베트남 현지 투자를 진행 중이다.
◇동남아 시장 확대 위한 과감한 투자 = 효성화학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베트남 화학 공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앙리빙테크의 최근 수년간 이미지는 부정적이다. 잦은 최대주주 변경을 비롯해 △내부회계 통제 문제 △빈약한 최대주주 지위 △통신기기와 의약품 사업 축소 등이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무너뜨려 왔다. 흥미로운 점은 2001년 코스닥시장에 입성 당시 사명은 위자드소프트로, PC게임 개발 업체였다는 사실이다.
현재 돌파구는 폴리염화비닐(PVC)제품 및
해성옵틱스가 300%에 육박하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유상증자 성공에 사활을 걸었다. 수년 전 발행한 사채 상환을 위해 유증을 진행하는 만큼 흥행이 저조할 경우 금융권 단기 차입금이나 차환 등의 차선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삼양패키징이 올해 들어 8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설비 증설에 나선다. 설비 투자금은 내부 현금과 영업으로 창출한 현금 그리고 회사채 발행(기발행)을 통해 마련한다.
이번 증설 효과는 최소 연간 600억 원 이상의 생산능력 확보로 이어질 전망이다.
◇차입금 순상환 기조 유지 순항 중 = 삼양패키징은 내부 창출 잉여 현금을 활용한 차입금 순상환
자동차산업 부진으로 성우하이텍의 성장 곡선이 급격히 꺾이고 있다. 시장 다각화를 위해 추진한 해외투자 이후 생산 실적이 부진하면서 수익성 저하 추세가 뚜렷하다. 특히 수익성 악화는 투자를 위해 확대한 외부차입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오는 양상이다.
성우하이텍은 1981년 12월 설립된 자동차 부품업체로 국내와 중국, 인도,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