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차입금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4분기 방위산업 성수기에 접어든 만큼 향후 재무ㆍ실적 개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IG넥스원의 3분기 기준 총 부채는 1조6678억 원으로 1조6720억 원이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차입금 항목에서 체질 변화 양상이 나타났다. 단기차입금은 25
신신제약이 내년 세종 신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신공장 건립으로 생산 과부하를 해소하고 실적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세종신공장과 마곡 R&D센터 건립으로 늘어난 차입금 상환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
앞서 신신제약은 9월 세종 신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기준(G
국동이 상반기 유상증자로 재무구조를 개선한 데 이어, 하반기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동은 지난주 BW 발행을 결정하고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발행 규모는 200억 원으로, 이중 145억 원은 전환사채 상환 및 원자재 구매 등 회사 운영에, 50억 원은 시설자금에 쓰인다.
주목
코오롱생명과학의 기업 안정성에 노란불이 켜졌다. 올들어 안정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에서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의 3분기 자기자본비율과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표는 기업 안정성의 척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자기자본비율의 경우
지난해부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세아베스틸이 올 들어 재무환경에선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0% 감소한 7148억5971만 원,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4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5억4374만 원을 기록해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실적은 지난
오스템임플란트가 415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맞으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징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기한 과세적부심사 결과에 따라 재무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 심사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의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848.8%에 달한다. 작년 말 기준 459.6%와 비교하면
세계 에너지 지형도가 변하고 있다. 오랜 시간 전력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해오던 석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전력원이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넘어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에너지경제·재무분석 연구소(IEEFA)는 “태양광과 풍력에너지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2021년이 되면 미국은 석탄보다 재
오이솔루션이 지난달 8일 302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1차 발행 예정가액에 따른 증자금은 268억6000만 원이며, 자금 사용처는 △광소자 생산설비 확대(180억 원) △광소자ㆍ트랜시버 개발(80억 원) 및 사업 운영비(8억6000만 원) 등이다.
무엇보다 오이솔루션이 올해 국내 5G 인프라 투자 수혜로
연 매출이 1조 원에 육박하지만 매년 거두는 순이익은 50억 원대에 불과한 상장사가 있다. 한·일 무역분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수혜를 보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신성통상 얘기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6월 결산법인인 신성통상은 2019회기(2018년 7월~2019년 6월)에 연결기준 9549억 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
삼성증권은 최근 발표한 2019년 CFA 시험 결과, 국내 단일 금융기관 최다인 18명이 CFA 레벨 3에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 배출로 삼성증권에 재직 중인 CFA 최종 합격자 또한 국내 단일 금융기관 최다인 총 74명을 기록하게 됐다.
삼성증권의 CFA자격자 74명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IB, S&T, 리서치, 홀세일
6월 결산법인인 형지엘리트가 부채를 대폭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으나 적자폭은 더 커졌다. 부실재고 정리와 이자비용 상승 등으로 손실이 늘어난 탓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이 130%에서 200% 사이를 오갔지만 올 3분기(3월) 들어 그 비율이 두 자릿수로 줄었고, 결산에선 90.57
카메라 모듈 및 IT 부품 제조기업인 나무가의 부채비율이 500%를 넘어섰다. 2017년 365.5%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소폭 완화됐지만, 올 상반기 다시 실적 악화와 차입금 증가로 이중고에 빠지면서 다시 상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무가의 2분기 부채비율은 538.1%다. 전년 말(235.3%) 대비 302.8%
국내 골판지 업계 1위 태림포장이 올해 상반기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기록했다. 상반기 통계로는 14년 만에 가장 부진한 수치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태림포장의 상반기 순현금 흐름은 -57억5808만 원으로 집계됐다. -1억 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50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2005년 상반기(-63억 원) 이후 최
IT필름, 그래핀 하이 배리어, 은나노와이어 필름 제조기업 상보가 대규모 차환과 유상증자 대금 확보 등을 거쳐 부채의 기한이익 상실 우려를 해소했다.
올해 하반기는 중소형 광학 필름 진출 가능성도 커, 내년부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상보는 최근 조달한 148억 원의 유상증자금 대부분을 부채 상환에
코스닥 상장사 코미팜이 올해 들어 장기물(비유동부채)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과 함께 자금 운용 능력도 한층 나아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미팜의 상반기 단기차입금은 166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43% 감소했다. 같은 단기물인 유동성장기부채도 104억4916만 원으로 17.66% 줄어들면서 전체 유동
2분기 매출이 반토막 난 코스모화학이 전방위 환경 개선에 돌입한다. 연이은 ‘감자-분할-증자’를 통해 재무 개선 및 자금 조달에 나선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모화학은 23일 보통주 대상 80%의 무상감자를 결정한 데 이어 5000원→1000원의 액면분할 및 67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
올 들어 코오롱생명과학의 현금 자산이 감소한 반면 부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듭된 재무 악화에도 주가는 인보사 효능 유효 논문에 연일 급등세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기 기준 코오롱생명과학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1억7470만 원으로 전년 말 대비 38.25% 감소했다. 이를 포함한 전체 유동자산도 1093억 원으로
지난주 제너럴일렉트릭(GE)에 이어 월트디즈니도 회계 부정 의혹이 제기됐다.
디즈니에서 선임 재무 분석가를 역임했던 산드라 쿠바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디즈니가 매출을 수년간 부풀렸다고 제보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산드라 쿠바는 디즈니에서 18년간 근무했다가 지난 2017년 해고됐다. 그는 테마파크·리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의 유동성이 50%대로 떨어졌다. 이와 함께 상반기 자본잠식도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블유에프엠의 반기 기준 유동성 비율은 55.26%로 전년 말(75.10%) 대비 20%포인트 감소했다.
2017년 339%라는 높은 유동성을 자랑했지만 지난해 200억 원이 넘는 전환사
신라젠의 결손금이 계속 쌓여가고 있다. 임상 3상 중단 여파로 시름을 앓는 가운데 올 들어 누적 결손금은 당기손실액의 15배 규모로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라젠의 1분기 연결 결손금은 2354억5915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8% 증가했다. 결손금은 기업의 적자로 인해 순자산이 감소할 시 해당 감소분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