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신격호 롯데 재능 장학금’을 통해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을 선발,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1인당 연간 600만원이 지원되며, 이는 동계 종목 인프라가 열악한 현실 속에서 재능 있는 선수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장학금은 2017년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았고, 지금까지 총 16명의 국가대표 선수
서울 강서구는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5년 귀뚜라미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가 장학생을 추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65명이다.
장학금은 총 1억 원 규모로 고등학생은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세이브더칠드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3개 단체에 희망나눔캠페인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임직원 개인별 성취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희망나눔캠페인 기부금은 학교 놀이환경 개선사업
KTB신용정보는 13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해피 웜(Happy Warm) 프로젝트’ 재능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금보험공사가 사회소외계층 채무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채무조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 및 생필품이 총 1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B신용정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