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23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 17억8100만 원보다 5억6000만 원 늘어난 금액이다.
18일 LG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CEO는 급여 15억6100만 원, 상여 7억8000만 원을 받아 등기이사 중에서 수령액이 가장 많았다. LG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재무목표 달성도 외에 포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및 공시한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5곳에 대한 제재가 결정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3일 제5차회의에서 피노텍, 지란지교시큐리티, 에스비더블유생명과학, 한솔아이원스, 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 등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피노텍은 2018년과 2019년 특수관계자에게 가상화폐시스템 개발과 마케팅
메리츠증권은 8일 코스맥스에 대해 건전성이 불안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16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저가 인디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는 산업 구조 변화로 기존 공격적 영업 전략이 대손상각비 인식을 확대하고 있다"며 "영업현금 부족으로 부채부담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규·
신한투자증권은 5일 태광에 대해 수주 지연에 따른 실적 저하가 있었지만, 올해 2분기부터 회복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연말 미주 지역 물량 확대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0억 원 정도가 올해 1분기로 이연됐고, 영업이익에는
키움증권은 4일 셀트리온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실적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연간 목표 매출액을 3조5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2025년 고마진의 신제품 출시 기대감으로 하반기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수가격배분 상각은
셀트리온(Celltrion)은 29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3년 매출액 2조1760억원, 영업이익 65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말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범한 합병 셀트리온의 올해 매출은 3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작년에는 핵심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760억 원, 영업이익 65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66%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엔데믹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품목 매출 축소 등 일시적 요인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력사업인 바이오시밀러의 지난해 매출은 1조
삼성이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하고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경제관료 출신의 금융 전문가와 로봇 분야 전문가를 수혈해 재정 건전성 및 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도 무역·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내정해 관련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조혜경 한성대학교 교수
리튬값 안정화 속 양극재 재고 조정 1차 마무리1분기 출하량, 전 분기 대비 평균 30% 증가 예상중장기적 신규 수주·제품 다변화 주력
지난해 전방 수요 부진과 리튬 가격 폭락으로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었던 양극재 업체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세로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핵심 원재료인 리튬값이 하향 안정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중 재고 조정
지난달 29일 이전상장 완료…주가는 연일 하락해 52주 신저가 눈앞2023년 4분기 '어닝쇼크'…매출액 6468억 원ㆍ영업적자 2804억 원코스피200지수 특례 편입도 사실상 물건너가…전망도 안갯속
코스닥 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로 이전한 엘앤에프 주가가 부침을 겪고 있다. 이전상장 기대감이 빠진 데다 전기차 시장 부진, 저PBR 열풍 등이 영향
미래산업은 새해를 맞아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마치고 이사회를 통해 최근 국내 자동차 전장업체로부터 수주한 장비 16대 계약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부문별 매출현황과 미래비전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올해 국내 글로벌 고객사의 물류공장 라인의 본격 가동과 함께 DDR5 D램 확대 양산이 예상되며 자사의 장비매출
하이투자증권은 5일 엘앤에프에 대해 올해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지만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 회복세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출하량과 판가 모두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상반기 중 추가적인 재고
배당 늘린 애플, 투자금ㆍ주가 쑥삼성 9.8조 배당, 현대차 63% ↑증시 안정…경영진 유용 예방보잉, 주주환원하다 자본잠식배당 늘리면 투자자금 줄어들어신용사 “기회비용 필연적 발생”
정부가 이달부터 가동키로 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또 다른 논쟁거리를 낳고 있다. 기업 투자를 막고 재무구조를 흔드는 ‘주주지상(株主至上)주의’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
정제마진 감소·국제유가 하락에 영업익 급감“1분기부터 정제마진 개선되며 실적 회복 기대”한파로 인한 난방유 수요 증가 역시 긍정적 요소“샤힌 프로젝트, 막힘없이 진행 중…2026년 완공”
에쓰오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 이상 급감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정제마진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평가 손실의 영향이다.
다만 에쓰
DS투자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올해 파이프라인이 약 1.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7만6000원이다.
22일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실적은 분기 말 셀트리온헬스케어향 계약 공시를 통해 실적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가시성이 높은 편에 속한다”
연말 외국인·프로그램 순매수, 연초 수급 부메랑으로매도 압력 정점 통과…코스피 하락세 진정 전망아직 매물 부담…코스피 실적 전망 햐항 조정 진행중반도체 업황 주가 흐름 따라오지 못 해
코스피지수가 새해 첫날인 2일 상승한 뒤 하루도 쉬지 않고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520선으로 밀려났다. 2500선 마저 위협받고 있는 코스피를 놓고 증시에서는 조정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