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흥군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빠삐용 Zip'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
행사는 과거의 격리된 공간을 초록빛 생명력으로 채우고, 주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통해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지정된 플랜트박스에
전남도 장흥군의 옛 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에 '빠삐용 Zip(빠삐용 집)'이 있다.
최근 국내 주요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총 7개 촬영팀이 현장 촬영과 사전답사를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빠삐용 Zip은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결국 충남 홍성교도소로 이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여준성씨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감이 확정됐습니다. 충남 홍성입니다"라며 "가족과 떨어뜨리겠다는 건데 그렇다고 상관 없습니다. 전국이 지역기반인걸 가카께서 잘 모르나 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정봉주)의원님 어머님이 여든이 넘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이감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당 최고위원 회의에 출석해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정 전 의원의 전남 장흥교도소 이감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날 안 의원은 "정 전 의원에 대한 이감이 일정 부분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통합당 정봉주 구명위원회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9일 “국제 엠네스티에서 정봉주 전 의원을 양심수로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갔는데 이를 어느 세력이 방해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 ‘정봉주 구명위원회’ 대변인인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봉주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의원은 “김부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봉주 사면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서울구치소에서 전남 장흥교도소로 이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흥교도소가 어디 위치했는지 주목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나꼽살)' 출연자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봉도사 이감 시도 등 대응할 일이 많네요. 면회 못오게 장흥으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전남 장흥교도소로 이감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사실 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나꼽살)' 출연자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봉도사 이감 시도 등 대응할 일이 많네요. 면회 못오게 장흥으로 보내려고 한다나요"라며 "
'사람이 곧 하늘이니 마땅히 사람을 하늘처럼 대해야 한다.' 인간 평등을 담고 있는 동학 이념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거친 손을 맞잡고 저항했던 민초들, 그들의 이름은 사람이었고 위대한 백성이었다. 전남 장흥의 겨울바람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마주 보았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녹두꽃'이 있었다. 동학농민을 다룬
전남 장흥은 남쪽 끝머리쯤에 위치해 있어서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막상 떠나보니 일일생활권의 나라라는 것을 실감한다. 그렇지만 장흥은 당일로 다녀오기에는 너무나도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치는 곳이었다. 그 땅에 남아있는 예술혼과 사람들의 진득한 인정이 더 머물고 싶게 하던 곳이었다.
가끔 막연히 생각만 하던 곳을 가게 되면 더 애착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