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인시대’를 연출한 장형일 PD가 별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향년 75세.
장형일 PD 측은 27일 이투데이에 “고인이 26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지하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장으로 오는 29일이다”고 밝혔다.
장 PD는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SBS 드라마 ‘안중근’
드라마 ‘야인시대’ ‘장길산’ 등을 연출한 거장 장형일 PD가 췌장암으로 투병 끝에 26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장형일 PD는 지난해 5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불후의 명작’을 맡아 최고령 감독으로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내며 귀감을 샀다.
1971년 KBS에 입사해 드라마 연출을 시작한 장형일 PD는 ‘춘향전’ ‘형제의 강’ ‘덕이’ ‘
대한민국 김치를 집대성한 드라마 '불후의 명작'이 신호탄을 올렸다.
김치드라마의 지존을 자부하는 종합편성TV 채널A '불후의 명작'((극본 김신혜/연출 장형일 김상래.제작 스토리티비)이 18일 오전 대전시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옛터 민속박물관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첫 촬영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박선영 한재석과 임예진, 김병기, 알렉산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