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셀트리온이 신약개발을 본격화하고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4824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업계 최
상용화 가능한 신약을 찾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국내외를 망라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부 파이프라인을 흡수해 개발 역량은 끌어올리고 리스크는 분산하려는 노력으로, 특히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활발하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기업들은 후보물질을 도입해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결합하면서 신약 개발 생태계에 생기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고바이오랩(KoBioLabs)과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해 총 2052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행사가 열렸다.
계약에
셀트리온은 국내 신약개발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 3종에 대한 독점적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기업 HLB펩(HLB Pep)은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특허에서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은 궤양성 대장염 후보물질 ‘AGM-260’, 항바이러스 조성물은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AGM-380’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허권 확보로
나이벡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의 호주 임상1b/2a상의 1b 투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1b 임상에서 최대용량인 코호트 3까지 투약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지금까지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NP-201은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로, 손상된 조직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NP-201은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157억 원) 대비 56.3% 증가한 2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회성 영업권 보상비용으로 인해 49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이자비용과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으로 93억 원의 당기순손실
나이벡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컨퍼런스)에서 신규 글로벌 제약사와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DEL)'을 적용한 mRNA 전달체 개발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핵심 파이프라인 ‘NP-201’의 폐섬유증,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JPM 2025)’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나이벡은 세계 최초 재생기전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 등 핵심 파이프라인과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펩타델(PEPTARDEL)’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제
화이자, 내년 가이던스 시장 전망과 일치...4.67%↑퀀텀컴퓨팅, 나사와 계약 체결에 51.53%↑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등락 폭이 컸던 종목은 테바, 화이자 등 바이오주와 양자 컴퓨팅 관련주다.
이날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 주가는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두바키투그가 임상시험에서 긍정
GC녹십자는 동아ST와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후속 계약을 통해 선정한 약물타깃에 대한 작용기전(Mo
GC녹십자(GC Biopharma)는 9일 동아에스티(Dong-A ST)와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하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으로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modality)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김치경 신경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금속 나노입자 기반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에는 김치경 교수를 포함해 김승한 고려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단장, 소민 현텍엔바이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여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에 대한 임상 1b/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승인으로 세계 최초 재생 기전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나이벡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글로벌 임상 1b/2a상은 피하주사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Evommune)을 대상으로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를 기술이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1년 이후 두 번째 기술 수출이다.
총 계약금액 4억7500만 달러(약 6550억 원)이며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다.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나이벡은 ‘IBD INNOVATE Conference 2024(염증성 장질환 콘퍼런스)’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재생기전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NP-201’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NP-201의 미국 임상을 추진 중인 나이벡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임상기관 선정을 위한 네트워킹도 병행할 계획이다.
염증성 장질환 콘퍼런스는
나이벡은 자체 개발한 신약물질 ‘NP-201’에 대해 전임상 실험에서 폐동맥고혈압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이벡은 NP-201의 글로벌 임상에 폐동맥고혈압도 적응증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NP-201은 재생 기능을 보유한 새로운 기전의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다. ‘모노크로탈린(monocrotaline)’으로 폐동맥고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자체 개발한 신약물질 ‘NP-201’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염증성장질환치료제로 임상 1bㆍ2a상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나이벡은 올해 하반기 NP-20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나이벡의 NP-201은 자체 개발한
셀트리온이 최근 미국에 출시한 램시마SC 제형 짐펜트라를 앞세워 올해 매출 3조5000억 원 에 도전한다. 3사 합병에 대해서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주주들이 동의할 때 하겠다고 밝혔다. 관심이 쏠렸던 이사 보수 한도 증액은 상정한 200억 원보다 60억 원 감액된 120억 원으로 확정했다.
셀트리온은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3기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