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뱅크 델리오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며 자본시장법 규율 내에서 시장 개방을 전면 허용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참여한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에는 디지털자산의 증권 여부 판단 기준을 비롯해 향후 마련될 토큰증권 발행
주식·채권도 토큰 증권 발행 가능…수익증권, 전자증권 발행도 허용 증권사, 업무 추가 등록으로 장외거래중개업 영위할 수 있게 돼 장외거래중개업, 소규모 시장 운영…투자 한도 설정 예정
“아주 소액으로 발행이 된 채권, 비상장 주식에도 토큰 증권이란 ‘그릇’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다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이수영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앞으로 채권도 쪼개 팔고, 살 수 있는 시장이 조성된다. 주식·채권 등 전통적인 증권을 토큰 증권으로 발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반대로 뮤직카우와 같은 조각 투자 상품이 기존 전자 증권 형태로 발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금융위는 토큰 증권 발행(STO) 허용을 ‘음식(증권)’을 ‘새 그릇(발행형태)’에 담는 것에 비유했다. 새로운 시장 형성으로 증권사들의
국채 3년물 연 3.248% 하락 마감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기준금리 3.5%보다 국채 2~50년물 낮아금융채, 특수채, 통안채 순매수 나서“7개월 뒤 금리 인하 가능해 보여”
시중금리가 기준금리를 밑도는 ‘금리역전’ 현상이 지속되면서 최근 국고채(국채)를 제외한 채권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기준금리보다 못한 수익률을 내는 국채 대신에 더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 개최…등록제 폐지해도 시장 모니터링 달성 가능 “일정 요건 갖춘 조각투자 사업, 증권사 거치지 않아도 토큰 증권 발행 가능해질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국내 모든 상장증권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사전등록을 의무화해왔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금융위, 19일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 개최“블록체인 기술 활용 ‘증권형 토큰’(STO) 허용”STO범위 다룬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2월초 발표
금융위원회가 증권형 토큰(STO)를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방식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STO의 구체적인 범위를 담은 발행 및 유통에 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2월 초 발표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6차 금융규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인 K-OTC의 작년 연간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약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과 기업공개(IPO) 시장 냉각 등이 주요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2년 K-OTC 연간 거래대금은 8685억 원으로 2021년(1조3982억 원)보다 37.88% 감소한 것으로 집계
컬리가 기업공개(IPO)와 투자시장 위축에 상장을 철회했다. 올해 상장을 추진하는 여타 이커머스 업체들의 행보에 미칠 여파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컬리는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을 고려해 한국거래소(코스피) 상장을 연기하겠다고 4일 밝혔다. 컬리는 향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년 상장 미룬 현대오일뱅크·SK쉴더스 등 대기투자자 관심 많은 오아시스·케이뱅크 등도 IPO 출격올해 IPO 62~74개 수준 전망…코로나 이전 평균보다 10% 증가
지난해 움츠렸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에 다시 기지개를 켠다. 비우호적인 증시환경에 상장을 미뤘던 현대오일뱅크, SK쉴더스, 원스토어 등 대어들의 재
글로벌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시장이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내년 전망도 어둡다는 점이다. 시중금리가 여전히 높은 데다 새내기 기업들의 주가 부진으로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라서다.
◇식어버린 공모주 열기…상장 철회도 줄이어=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유
NH투자증권은 26일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대해 그룹계열사 LP참여는 타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이라면서 실적 방어를 위해 회수 수단도 다양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매수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올해 총 8개 약 3800억 원 규모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면서 “그 중 국민연금 위탁펀드와 이마트 펀드는 1
◇이마트
4Q22 Preview: 다시 불어오는 봄바람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
다시 높아지는 규제 완화 기대감
높은 주가 하방 경직성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F&F
단기 실적보다 23F 업사이드에 집중
투자포인트 및 결론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
◇LG이노텍
메가와트시(㎿h)당 180유로로 상한선 합의내년 2월부터 적용가격 급등 막아 에너지 안정적 공급 보장 기대장외거래 적용 안돼 불투명 거래 늘어날 수도
유럽연합(EU)이 천연가스 가격 상한제에 합의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자 논의에 착수, 수개월 간 진통 끝에 이룬 성과다. 가스 가격 안정화가 목표지만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거래소 CIX(Climate Impact X)와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싱가포르 CIX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Mikkel Larsen CIX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MOU를 통해 양사는 자발적 탄
채권시장에 개인투자자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광고나 콘텐츠, 채권형 ETF와 펀드 출시 등 채권 투자자를 늘리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국내외 신용 악재 등으로 일부 채권에서 원금손실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KB증권(구 현대증권)은 최근 광고 슬로건을 ‘BUY KOREA, BUY BOND(채권
장외시장에서 케이뱅크가 오름세를 보였다.
11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9850원(3.14%)을 기록했다.
또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호가 6100원으로 8.96%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았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과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과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장외주식시장에도 번지는 모양새다. 냉각된 기업공개(IPO) 시장의 구원투수로 주목받던 대어(大漁)급 기업들이 잇따라 흥행에 참패하거나 상장을 철회하면서 장외시장마저 꽁꽁 얼어붙고 있다.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선(先)학개미’들도 자취를 감췄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올해 신규 상장 일반기업 55개 ‘반토막’…상장철회 기업 19개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42곳 남아…중도 포기 기업 더 늘어날 수도라이온하트·골프존커머스 상장 철회…컬리·케이뱅크 상장 내년으로 미룰 듯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드리운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올해 신규 상장기업수는 1년 새 반토막 났고, 현대엔지니어링, 원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