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 실적 방어 위해 회수 수단 다양화

입력 2022-12-27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6일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대해 그룹계열사 LP참여는 타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이라면서 실적 방어를 위해 회수 수단도 다양화 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매수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올해 총 8개 약 3800억 원 규모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면서 “그 중 국민연금 위탁펀드와 이마트 펀드는 1000억 원 이상 대형 펀드로 그룹사의 출자 등이 특징”이라고 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내년 운용자산(AUM) 확대에 따라 관리보수 규모 증가는 지속될 예정”이라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평가·처분손실을 상쇄 가능해 실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으며 업황 문화 속에서 선제적으로 투자자금을 마련한 하우스 역량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IPO시장이 둔화되자 포트폴리오 중 장외시장을 통한 지분매각도 대안으로 고려 중”이라면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출자금 일부를 조기 회수하려는 움직임은 업계 공통 사항”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6,000
    • +0.44%
    • 이더리움
    • 3,45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43%
    • 리플
    • 2,139
    • +2.39%
    • 솔라나
    • 140,500
    • +2.48%
    • 에이다
    • 408
    • +2.51%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3.46%
    • 체인링크
    • 15,550
    • +2.0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