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용인시 론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생활체육 론볼대회’에서 용인특
프로스펙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한 ‘장애인의 날,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프로스펙스와 프로축구단 FC서울이 함께 진행했다. 축구 팬들과 시민들이 직접 장애인스포츠를 체험하고,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제공하기
장애인 수영 기대주인 손세윤(14·수드림장애인수영동호인클럽)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장애학생체전) 3연속 3관왕을 차지했다.
손세윤은 15일 전남 광양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수영 남자 배영 50m 중고등부 경기에서 38초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그런 뒤 자유형 50m에서 32초95로 다시 우승했다.
그는 전날(14일)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일 오텍그룹에 따르면 강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소외 계층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 회장은 현재 서울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보치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