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간 포스코를 이끌 ‘권오준 호(號)’ 2기가 공식 출범했다. 비철강 사업부문 육성을 위해 신사업 총괄 책임자를 합류시키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에 대비해 국제 통상 분야 전문가도 선임했다.
10일 포스코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권 회장 연임을 비롯해 사내·외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포스코 철강사업을 총괄하는 오인
김현종(57)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전 통상교섭본부장)가 23일(현지시간)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DSB) 정례회의에서 상소기구 위원으로 선임됐다.
우리나라는 장승화 서울대 교수가 1차 임기(4년)를 마치고 물러난 뒤 공석으로 남아 있던 상소기구 위원 자리를 연속 맡게 됨에 따라 WTO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 김 전 본부장의 임기는
장승화 서울대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위원으로 선출됐다.
24일 WTO 회원국들은 분쟁해결기구(DSB) 회의에서 지난 9일 상소기구 위원 선정위원회에서 장 교수 선출 권고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WTO 상소기구 위원은 국제통상분쟁에서 대법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임기는 4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장 교수의 상소기구 위
장승화 서울대 법대 교수가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위원에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9일 밝혔다.
장 교수는 오는 24일 WTO 분쟁해결기구(Dispute Settlement Body) 회의에서 정식으로 임명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으로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WTO 상소기구는 통상 분야의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비견될 정도로 권위 있는
우리나라 장승화 서울대 교수가 WTO 상소기구(Appellate Body) 위원으로 선출됐다.
WTO선정위원회는 9일 제네바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 상소기구 위원으로 우리나라 장승화 후보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정위원회(Selection Committee)는 WTO 사무총장, 일반이사회 의장, 분쟁해결기구 의장, 3개 분야별(상품무역·서비스
한국무역협회는 조지타운 법대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무역의 주요이슈와 초국가적 경제이슈’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백악관 수석자문, WTO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국제통상법 분야 대부라 일컬어지는 존 H. 잭슨 조지타운 법대교수가 기조연설을 하며, 김철수 무역투자연구원(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