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임 전 사단장, 업무상 주의의무 소홀히 해”채상병 어머니 “2심 선고 허탈하다”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4-3부(전지원·김인겸·성지용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을 받는 임 전 사단장의 선고 공판을 열고 1심과
▲ 박명순(향년 72세) 씨 별세, 이흥로(전 현대자동차 상무) 씨 부인상, 이중길(아시아나항공 PR팀 과장)·강미·은미(BBH &Co, VP) 씨 모친상, 김연준(삼성전자 중남미총괄 피플팀장)·김진수(BNY, Director) 씨 장모상, 박유은(NH농협은행) 씨 시모상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2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평온마루.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는 조재복(26)이 과거 여동생을 때려죽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대구지방법원 제13형사부(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만 4세였을 당시 2세인 여동생을 폭행해 죽게 한 경험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와 같은 사실을 조재복의 친부와 통화 중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의 폭력
가수 구준엽의 최측근이 고(故) 서희원의 유산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설을 부인하며 구준엽은 현재 상속 문제보다 고인을 추모하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준엽과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온 측근 A씨는 20일 MHN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대만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이 서희
의사 장민욱이 아내 강성연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는 장민욱과 강성연의 재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MC 김용만은 “장민욱 씨의 아내가 배우 강성연씨”라며 “아린 마음을 보듬어 줄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축하했다.
장민욱은 “지금의 제 장모님께서 두통이 심하셨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인 장모 경감이 증거 인멸 고의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11일 채널A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의 두 번째 조사에서 장 경감은 증거 은인 인멸 의혹에 대해 “단순히 집을 정리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장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챙겨 자신의 집에 둔 것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유산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생전 거주했던 고급 주택의 대출 문제와 상속 지분, 모친 거주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다.
10일 대만 미러데일리, 홍콩01 등 외신을 종합하면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 측은 최근 변호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서희원 사망 이후 유산 상속 절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왕샤오페이 측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수사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과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하고 나섰다.
이에 경찰이 이 사건 초기 수사를 담당했던 수사팀장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증거인멸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었던 A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홍장득 본청 수사인권담당관을 팀장으로 광주 광산서 살
광주에서 열린 ‘뉴 호남 포럼’서 기조연설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의도 복귀가 예상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지금은 다시 긴장하고, 혁신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차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치른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 차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광주
엠블랙 출신 미르가 논란이 됐던 장모님 호칭에 해명했다.
27일 미르는 가족 유튜브 ‘방가네’를 통해 “논란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라며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르는 “유튜브를 하며 진짜 많이 욕을 먹었다. 살쪄서 욕먹었고 머리 밀어서 욕먹었고 타투했을 때 욕먹었다”라며 “그땐 욕먹을 일인가 했는데 이건 욕먹을 일”이라고 운을 뗐다.
▲최영자씨 별세(향년 84세), 김민철(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승희 씨 모친상, 박진석(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씨 장모상, 이미영 씨 시부상= 16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서현추모공원. 02-2030-4444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사건 현장을 찾아 피해자 보호체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건 이후 지역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엄벌 촉구와 추모 성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도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원 장관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주 사건 현장을 다녀왔다”며 “너무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가수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가 치매로 7년째 투병 중인 가운데, 최근 중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태진아는 24시간 아내 곁을 지키며 돌봄자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가수 하춘화가 병문안을
치매를 집중해서 다루는 언론사에서 일한 지 만 2년이 넘었다. 나는 친할아버지와 장모님이 치매를 앓다 돌아가신 경험이 있고, 청년기부터 20년 넘게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봤다. 20대에 영 케어러로 시작해 50세가 다 되도록 ‘장기 중환자의 보호자’로 살아왔다.
사람이 어느 순간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건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큰 재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