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항공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과 평양 간 노선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1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중단 결정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압박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결정이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오는 17일부터 해당 노선을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지난 27일 난민들의 입국을 120일간 금지하고 시리아 난민은 무기한 입국 금지하며 시리아와 이라크 이란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90일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방한 중인 장 마르크 에로 프랑스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프랑스가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한결같은 지지가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프랑스가 북한의 도발과 핵추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한편 주북 협력사무소를 통해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는 것은 한반도신뢰프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