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봉 씨 별세, 이삼례 씨 배우자상, 황국환ㆍ세환ㆍ영환ㆍ석환ㆍ혜숙 씨 부친상, 이은미ㆍ최현정ㆍ이유리ㆍ한경미 씨 시부상, 이금복 씨 장인상, 황민주(이투데이 수습기자) 씨 조부상 = 28일, 청양농협 장례식장 1호,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장지 1차 공주나래원 2차 지찬리 선영, 041-942-4600
도네츠크 교전서 숨진 50대 한국 남성우크라이나 '사망 및 장례식 일정' 통보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합류한 한국인 의용군 1명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 중 사망한 우리 국민 1명의 장례식이 현지 시각 25일 키이우에서 열렸다"고 말했다. 장례식에는 현지 한국공관 영사급 외교관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첫 민관 공동 제작·운용으로 진행된 이번 4차 발사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516㎏)와 부탑재 큐브위성 12기, 총 13기 위성이 모두 목표 궤도(약 601㎞)에 정확히 안착했습니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누리호 4차 발
‘유퀴즈’가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26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지난 25일 별세한 이순재를 추모했다. 향년 91세.
앞서 이순재는 지난해 4월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방송하며 고인을 기렸다.
당시 고인은 “우리가 가장 행복한 건 공연하다 죽는 것, 무대에 쓰러지는 죽임이 가장 행
▲김경예 씨 별세, 손혜선(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차장)·손석(비산중학교 교사) 씨 모친상, 최영희(핀포인트뉴스 부국장) 씨 장모상, 조애진(안산해솔중학교 교사) 씨 시모상 = 26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28일 10시30분,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31-382-5004
S.E.S 멤버 바다가 고(故) 이순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6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을 닮은 태양 같았던 우리 선생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바다는 “어린 나이에 세상의 찬비 모를 때 아이돌로 데뷔해 세상의 답 모를 질문들에 넘어지고 앞이 보이지 않던 날들이 많았다”라며 “그때마다 선생님은
비트코인 8만 7000달러대 횡보
비트코인이 반등세를 멈추고 8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9시 26분 기준 약 8만7854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한 수치입니다. 가상자산 시장 시가 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29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이더리움 가격은 1
서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장례식장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시는 26일 중앙보훈병원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립병원을 제외한 서울 시내 공설 장례식장 중 13개 전체 빈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치로 중앙보훈병원에서만 연간 약
▲안순채(향년 86세) 씨 별세, 김금자 씨 남편상, 안정선·안정림·안정희·안정아 씨 부친상, 윤기도·최영욱·홍장우·이준호(이투데이피엔씨 부장·시니어전문기자) 씨 장인상 = 25일 별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서울 강남구 일원로 81), 입관 26일 오후 3시, 발인 2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용인 아너스톤, 02-3410-3151~3
박상규 전 중소기업중앙회 제17대 회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박 전 회장은 1972년 한일비철금속 사장을 시작으로 한보금속공업 대표이사, 한국비철금속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제17대 회장을 역임하며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국장으로 워싱턴국립대성당서 엄수⋯밴스도 불참마가 진영과 전통 보수 세력 사이 분열 보여줘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부통령이자 공화당 ‘네오콘’(신보수)의 상징이었던 고 딕 체니 전 부통령의 장례식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워싱턴국립대성당에서 국장으로 엄수됐다. 전통적으로 국장 행사에는 백악관 주인이 초대되는 것이 관례지만,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