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수술하는 것이 치료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가 10세 이하 선천성 척추측만증 환자 18명을 평균 10년 이상 추적·관찰한 결과 6세 이전에 수술한 환자가 더 호전된 치료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6세 이하 수술환자 9명(A그룹)과 6세~10세 수술환자 9명(B그룹)을 각각 12.
손주를 안고 업는 일부터 밥 먹이기, 청소와 빨래 등 반복되는 집안일까지. 일상적인 육아 노동은 중년 이상에게 허리·무릎·손목 등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통증이 누적되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신체적 피로에 그치지 않는다. ‘잘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육아에 대한 부담, 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