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와 전 보험 부문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영업손익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보험손익은 1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했다. 투자손익도 1281억원으로 22.7% 줄었다.
보험 부문별로는
전년도 손실부담계약 환입 2744억원 기저효과…실질 감소폭 32.3%
현대해상이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6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23일 공시된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2025년 누계(1~12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06억8400만원) 대비 45.6% 감소했다.
다만 전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당기손익이 아닌 이익잉여금을 통해 배당 재원에 반영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향후 추가 매각이익이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조번형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상무)은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은 손익에 인식되지 않지만 이익잉여금에 바로
삼성생명 최대 실적 경신…화재는 순익 소폭 감소에도 세전이익 1.4% 증가보험손익 둔화 속 투자손익 확대가 실적 방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보험업계 최상위 수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생명은 순익이 늘고 화재는 줄어들며 같은 삼성 보험 계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삼성생명은 건강 중심 포트폴리
수용률 2.4% 요양 인프라…보험사도 못 뚫는 규제 장벽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고 있는 나라다. 2017년 고령사회 이후 7년 만인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에 진입했다. 그러나 고령자 케어를 위한 안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요양ㆍ돌봄 분야 의료복지시설이 대표적이다. 요양 인프라는 정체 수준에 머물고 보험사가
DB손해보험의 3분기 실적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직격탄을 맞으며 둔화했다.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한 반면, 보장성 신계약 증가에 따른 CSM 확대와 구조적 투자이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DB손보가 1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2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
투자손익 확대에도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영향
KB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208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14.7% 감소한 규모다.
분기 실적의 부진은 장기손해율과 자동차손해율이 동시에 상승한 영향이다. 의료비 증가로 인한 장기보험 손해율 악화, 상생금융 차원의 보험료 인하, 사고 건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KB손해보험이 1분기 당기순이익 3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자산 투자로 지난해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KB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1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보고 발생 손익(IBNR) 적립금 환입 기저효과에 따른 보험 영업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체자산 투자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KB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8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인보험이 인기몰이를 하며 한파와 폭설 등 계절적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다.
K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3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미보고발생손익(IBNR) 변경으로 인한 환입 및 장기 인보험 신규 증대로 보험영업손익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5조 원 가까이 벌어들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에 주력했던 덕분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상반기 순이익 합계는 4조84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5개사 모두 수익성이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5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1%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8.5조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72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25억 원 감소했다. 이는 실손보험 계리적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와 연말 최적가정 전입에 따른 기타영업손익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3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37.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분기 말 순자산은 1조4511억 원으로 올해 초 1조3550억 원에 비해 7.1% 늘었으며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 성장했다.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총 1029억 원이며
DB손해보험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636억 원으로 24.5%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2113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1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
작년 연간 누계 실적으로는 당기순이익이 26.2% 증가한 98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수보험료는 16조41
삼성 금융계열 대표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나란히 1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2년 연속 최대실적을 갱신했고, 삼성생명은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으나 법인세 비용 감소 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21일 지난해 1조58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잔치를 벌였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4개 대형 손보사의 2022년 결산배당금 총액 합산액은 1조36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8364억 원에 비해 5305억 원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4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KB금융은 주식시장 침체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여신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힘입어 그룹의 견실한 이익창출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3854억 원으로, 전분기(1조2713억 원) 대비
D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누적 기준 8170억 원으로 전년보다 26.6%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9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8% 늘었다.
DB손보는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5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14억 원으로 13.3% 증가했다.
DB손보 3분기 누적 기준 원수보
현대해상이 올해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7% 감소한 1246억 원 예상한다”며 “양호한 경과보험료 성장과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에도 자동차 및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3분
흥국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7억 원) 대비 153.5%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장기·자동차·일반보험 등 전 종목의 손해율 개선으로 인한 보험영업이익 증가와 더불어 투자영업이익 확보로 안정성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상품라인업 강화로 영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한화손해보험은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AM Best로부터 회사 신용등급 전망을 ‘A(Stable)’로 부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A(Negative)’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AM Best는 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한 이유로 지난 2년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