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장관보다 조직 선택”…정점식 “靑 인사검증 기본 무너져”안철수 “‘읍참혜인’으로 김승원 살리나”…법무장관 후보자까지 정조준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용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청와대 인사라인 문책을 요구하는 동시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
“2020·24년 위성정당 공천으로 원내 진입““두 번째 공천은 당시 이재명 대표가 주도”지명철회·기본소득당 관계 단절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용혜인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두 번 공천장을 주면서 함께해 온 동지적 관계”라며 “이제 와서 손절
'유령 시도당' 의혹에 "도당위원장 자택…정당법상 위법 아냐""야당 현역 장관 지명 DJP 이후 처음…연합 취지도 읽어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 중단으로 불거진 거취 표명 가능성에도 선을 긋고 국회의원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김승원 ‘신약 뇌물’ 의혹·용혜인 과거 활동 맹공…“ETF 게이트 특검 수사해야”李 부동산 SNS엔 “폭락 아닌 폭등 확산…세제 개편안 전면 폐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
경기도선 법 개정 무산에 좌초홍지선 장관 지명에 속도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한 가구도 공급하지 못한 ‘기본주택’이 새 정부에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다시 등장했다. 정부가 역세권에 중형 평형의 고품질 공공임대를 짓기로 하고 내년 예산안에 6조2000억원을 처음 편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기본주택 실무를 총괄했던 홍지
“경찰청장 공석부터 해소해야”“서울 집값 오르는데 폭락 대비 지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지명 철회 0순위’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1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경찰청장 임명과 수사체계 재검토도
45분간 비공개 면담…“당 단합 통해 2028년 총선 승리하는 게 가장 중요”김승원 법무장관 지명엔 “속 다 들여다보여…끝까지 막아내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아무리 소수 야당이라도 이재명 정권의 폭주와 폭거에 저항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며 “저항하는 것을 즐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단행된 개각에 대해서는 전반적으
장동혁 “본인 재판 취소 총대 멜 법무장관 낙점…청문회서 추궁”정점식 “경제·국토 현직 차관 승진은 정책기조 유지 선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두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겨냥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현직 차관을 각각 발탁한 데 대해서도 경제·
“우리 사회의 성평등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성평등하지 않은 사회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공존할 수 없고, 우리가 공존할 수 없다면 사회도 지속 가능할 수 없다”며 성평등 전담 부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 2년 차에는 여성 안전 강화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돌봄 정책 확대 등에
김민석 총리 후임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네이버 첫 여성 대표 지낸 IT 1세대 전문가통과 땐 기업인 출신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 총리가 9월 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강훈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칠례 특사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칠레에 정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 밝혔다.
정 특사는 현재 한-칠레 의원친선협
▲최지욱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만장일치 동결
현재 원ㆍ달러환율이 1450원대이긴 하나 아직 추세적으로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부동산 역시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인해 매물이 나오고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한은 우려를 낮출 수준은 아니어서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금리
극한대결 속 통합제안 의구심 자초온건한 중도성향 인물 발굴 실패해파국 맞은 기회 ‘불씨’ 살릴지 주목
야당 정치인을 장관으로 기용할 때 극과 극의 반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잘하면 초당적 협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치권의 멋진 대승적 모습을 연출해 국민 신뢰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야권을 분열시키는 술수로 비추어져 정파적 갈등을 극한으로 몰고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싸고 항공사 숙박 제공, 공항 의전, 병원 특혜 등 각종 의혹이 잇따르자,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해당 비위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와 관련해 설주완 변호사는 김 전 원내대표의 의혹에 대해 불법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짚었다.
설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
당내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국민의 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거친 표현을 쏟아내면서, 여권 인사 구상을 둘러싼 내부 균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해양수산부 장관을 둘러싼 '국민의힘 의원 차출설'이 부산 정치권을 강타하며 파장이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9일 YTN라디오 '더 인터뷰'
여성 최초 판사 출신 국회의원⋯헌정사상 첫 6선 여성 국회의원선출식 첫 여당 당대표 거쳐⋯30년 전 DJ 권유로 정치 입문 TK 출신 '추다르크'로 유명세..."절대로 포기 말라" 진심어린 당부
선입견은 이토록 무섭다. 일명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로 유명한 그를 만나기 전 연신 마른 침을 삼켰다. 중저음의 강단 있는 목소리로 그 얼마나 센 카리
환경부+에너지…10월 1일 기후부 공식 출범환경 규제부처가 에너지 총괄…산업계 부담재생E 강화·원전 축소?…부처간 갈등 불씨
환경부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능을 합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닻을 올린다. 극한 기후위기 국면에서 통합적이고 일관된 정책 대응을 하겠다는 취지지만, 그간 규제 부처로 인식된 환경부가 에너지 진흥까지 아우르는 것과 정책 혼선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가운데, 향후 고령자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후보자는 1일 발표한 소감문에서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생애주기별 소득보장과 국가책임형 돌봄체계,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