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추가 내각 인선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실물 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부는 중소기업청의 부 승격에 더해 통상 조직의 외교부 환원이 현실화하는 분위기에서 아직 유력하게 떠오르는 장관 후보는 없는 상황이다. 새 수장에는 대규모 조직 축소로 인한 직원들의
청와대가 구체적인 인사 기준 마련과 동시에 추가 인선을 진행하는 ‘투트랙’을 구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에 대해 국민과 야당에 양해를 구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청신호가 켜짐에 따라 30일 검증이 끝난 4명의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동시에 청와대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공약 파기’라는 평가를 유지하며 송곳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5일 마무리되면서 청와대가 다음 주부터 정부 조각(組閣) 작업에 다시 속도를 낸다. 공석인 청와대 참모진에 대한 인선도 정책·일자리·경제·사회수석실 등 급한 곳부터 채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야권이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면서 인사 검증에 완벽을 기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검찰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앞두고 법무부의 탈(脫)검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에 소속된 검사는 검사장 6명, 부장검사 25명, 평검사 39명 등 총 70명이다. 법무부 내 요직은 대부분 검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경찰의 인사권, 예산권이 독립돼있는 반면, 법무부와 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만나 빠른 시일 내에 내각 인사를 단행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가장 시급한 외교안보 라인 핵심 인사는 이르면 다음 주에 우선적으로 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17일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의 면담이 있었다”며 “인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내각 등
장관 대신 실세 차관이 국정 운영을 주도하는 이른바 ‘차관 정치’가 본격화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각 부처 장관 인선에 앞서 다음 주부터 차관 인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인사는 국무총리 인준에 시간이 걸려 새 정부의 장관 인선이 일러야 다음 달 후반쯤 마무리되는 만큼 장관 공백에 따른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새로 임명된 차관들은 실질적인 부처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만나 조각 문제를 논의한다. 총리 인준 전이지만 대통령이 총리 후보자와 장관 임명에 대한 사전 논의를 거칠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책임총리·장관제가 구현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주 안으로 공석인 정책실장과 국가안보실장, 일자리수석과 경제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장·차관들이 새 정부 들어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두문불출(杜門不出)하며 집에 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장관 인선 후 청문회까지 한 두달 정도 공백이 불가피한 만큼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
16일 경제부처들이 몰려 있는 정부세종청사는 한가한 금요일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5월 황금연휴도, 대통령 선거도 끝났지만 여전히 연휴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만나 조각을 위한 협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각 인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이낙연 후보자에 이어 19대 국회에서 함께 상임위원회 활동을 한 전·현직 의원들을 기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결과가 주목된다.
초선 국회의원 출신인 문 대통령은 2012년 7월부터 2년간 국회 기획재정
문재인 정부의 내각 1기 구성이 임박함에 따라, 차기 국토교통부 장관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정치권과 업계 등에 따르면, 하마평에 오른 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윤후덕 의원,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박상우 LH사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등이다.
먼저 4선인 조 의원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아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데다, 무리 없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중·일 3개국 정상과 연쇄 전화통화를 하며 멈춰섰던 정상외교를 재가동했다. ‘코리아 패싱’(한반도 관련 논의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상황)이라는 신조어가 나돌 정도로 우려가 컸던 탄핵 국면 5개월간의 정상외교 공백에도 종지부가 찍혔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을 둘러싼 갈등의 실마리를
5·9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이 운영할 수 있는 인수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최대 30일로 묶이면서 정부조직 개편과 조각 인선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섀도캐비닛’(예비내각)을 발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각 부처 장관 인선엔 국무총리의 제청이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론도 나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공석이 된 문화체육부ㆍ법무부 장관 인선 계획에 대해 “인사의 필요성, 현실적인 제약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새해 국정운영 방향과 그 내용’이라는 제목의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대통령
최대 관심사였음에도 내부 갈등으로 미뤄졌던 미국 국무장관 인선이 끝나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 요직 인선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8일(현지시간) 미국 제45대 대선 이후 한 달여만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13일 초대 국무장관에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틸러슨의 경력은 아메리칸 드림을
석유 메이저 엑손모빌의 렉스 틸러슨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유력한 국무장관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거론된 후보를 놓고 트럼프 진영 내 대립이 장기화하자 이를 서둘러 수습할 목적에서 새로운 후보를 추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정치 경험이 전무한 틸러슨 CEO를 요직인
‘트럼프 효과’에 힘입어 훨훨 날았던 제약·바이오주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한마디에 곤두박칠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생명공학 관련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S&P 바이오테크 ETF(XBI)는 장중 4% 넘게 급락했고 아이셰어나스닥바이오테크ETF(IBB)는 3.8% 떨어졌다. 이 두 ETF는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직후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하면서 트럼프 정책에 따른 수혜업종 찾기가 한창이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글로벌 금융시장과 경기상황 불확실성을 높였다고 우려했다. 향후 구체화될 정책방향과 주요 장관 인선 등을 지켜보며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경제정책 방향의 핵심은 감세와 규제 완화,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한
도쿄 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엔화 가치 상승) 104.58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22% 오른 116.12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1% 오른 1.11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테리사 메이 신임 영국 총리의 내각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진영의 수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이 신임 외무장관으로 정계에 복귀하게 됐다.
메이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신임 재무, 외무, 내무, 국방 등 새 내각 주요 장관 인선 명단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인사는 존슨 전 런던시장을 외무장관에 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교체가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차기 복지부 장관자리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이미 후임 인선을 위한 검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청와대 및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다음달 초 메르스 종식 선언과 함께 초기 대응 과정에서 책임론이 불거진 장관들을 교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