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표명하고 하루 연가를 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업무에 복귀했다.
추 장관은 18일 오전 9시30분께 과천 법무부 청사에 출근했다. 사의 표명 이유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처분 불복 소송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앞서 추 장관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안을 제청하는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델라웨어주 연방검찰, 헌터 혐의에 대해 2년 전부터 조사 “수사, 중국과의 거래에 초점 맞춰져…국세청·FBI도 협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이하 헌터)으로 인해 계속 정치적 부담을 짊어지게 됐다.
헌터가 9일(현지시간) 연방검찰로부터 세금 문제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나면서 정부도 4년 만의 美 정권 변화에 맞춰 경제정책 정비에 들어갔다. 다만 4년 전 미국 우선주의를 외친 트럼프의 당선으로 대외경제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 것과는 달리 차분한 모습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지난달부터 경제정책국과 국제금융국, 대외경제국 등 관련 실국이 참여한 미 대선 대응
청와대와 검찰의 파워게임이 사생결단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하명수사’와 ‘감찰무마’ 의혹을 두고 3일 청와대가 “형사사건 공개금지를 상기하라”며 엄포를 놓자 검찰은 이튿날 청와대 압수수색 카드를 꺼내며 정면대결에 나섰다. 청와대가 선전포고를 하자 검찰이 곧바로 방사포를 쏜 셈이다.
검찰은 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 "관광 자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관광의 대가를 북한에게 지급하는 것은 제재 위반이 될 수 있다. 기존의 관광 방식은 안보리 제재 때문에 계속 되풀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 초청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청와대는 1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어떤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갖고 있을 것”이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저희도 흐름과 가닥을 잡기 어려운 게 인사”라며 “추측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각에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법무부 김오수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면담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먼저 두 사람을 부르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차관과 감찰국장과의 이례적 만남이 이뤄지는 배경을 묻는 질문에 “현재 법무부 장관이 자리에 없는 상황이고,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정치적 부담을 한결 덜게 될 전망이다. 조 장관 사퇴로 인해 촉발될 또 다른 정쟁과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 등의 후유증이 일부 남겠지만, 그동안 국정의 블랙홀이던 ‘조국 정국’에서는 일단 빠져나올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조 장관이 검찰개혁의 기본 틀을 마련해 놓은 뒤 자진사퇴 형식으로
개각을 하나 보다. 건강 이상으로 며칠 쉰 문재인 대통령이 복귀함에 따라 개각 문제로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5월 출범했으니 장관들로서야 짧은 기간이다. 당연히 더 하고 싶겠지만 개각은 꼭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번 개각론이 특이한 것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그 필요성과 규모에 대해 주도적으로 일을 이끌어가는 점이다. 헌법상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으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영세사업 특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는 16일 만찬으로 진행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는 16일 만찬으로 진행한다”며 “참석자는 20여 명 정도 될 것 같고 대상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문 대통령이 대기업 대표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가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으로 홍종학 후보자(58)가 임명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196일만에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장관 인선이 지연되면서 추진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중기부는 출범 118일 만에 우여곡절 끝에 수장을 맞이했다.
홍 후보자는 박성진 전 후보자 지명에 앞서 여당 의원들에 의해 여러 차례 중기부 장관 후보로 추천됐으
선대위 경제공약 입안… 재벌개혁 앞장 ‘친문 정책통’
출범 90일 만에 지각 인선… ‘간판부처’ 리더십 기대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핵심 부처로 기대를 모으며 출범했으나 후보자 낙마와 지명 연기로 ‘장관 없는 국감’을 치르며 질타를 받던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로 홍종학(58)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지명됐다. 이로써 7월
새 정부가 내세운 '일자리 창출' 정책 과제를 수행하는 핵심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로 홍종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58)이 지명됐다. 이로써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된 지 90일 만에 비로소 내각 인선이 마무리됐다.
홍 후보자는 박성진 전 후보자 지명에 앞서 여당 의원들에 의해 여러 차례 중기부 장관 후보로 추천됐을 뿐더러 앞서 공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31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22개 정부부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보고 형식이 아닌 문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부처 장관 및 실국장들 간에 사전 각본 없는 ‘정책 토론 대결’ 형식으로 진행돼 주목된다. 새 정부 출범 100일 직후 이뤄지는 첫 업무보고인 만큼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도 한층
野, 이유정 재판관 철회 요구…중기벤처부 장관 공석
오늘 김영주 고용부장관 청문회…한국당 일단 참여
문재인 정부 1기 조각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었지만 인사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후 잠잠해졌던 청와대의 인사시스템은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이른바 ‘황우석 사태’와 관련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면서 재차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출범했지만 장관 인선을 남겨둔 채 표류하고 있다. 다양한 인물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정치인을 배제한 인선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 장관 임명은 내주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관 후보자로 다수의 인물이 추천돼 정밀검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마무리 되는대로 임명할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 출범한다.
행정자치부가 25일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따른 법령안이 심의·확정돼 26일부터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새로 출범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관, 1차관 4실 13관 41과 체제로 운영된다. 차관 산하 중소기업정책실, 창업벤처혁신실, 소상공인정책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 장관 30%’ 공약을 지켰다. 여성 장관 비율이 30%를 넘은 것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역대 정권 초기 내각 여성비율 중 노무현 정부 때가 21%로 가장 높았다.
문 대통령은 23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해 청문회를 통과한다면 여성장관 비중이 30%를 넘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조달청장을 비롯한 8개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현재 기존 정부조직 ‘17부 5처 16청’ 중 수장 인사를 하지 못한 곳은 고용노동부 장관과 6개 청이 남았다. 이들 인선은 이달 안에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계획이어서 다음 달부터 각 부처 1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 인사가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조대엽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