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을 이달 중 국회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청문회를 준비 하느라 현안에 대해 크게 팔로업하지(챙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검수완박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10일 8명의 부총리ㆍ장관 후보자 발표한 지 약 3일 만일부 대통령 비서실 인선 발표 예정초대 비서실장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 유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2시 2차 조각 인선을 직접 발표한다. 10일 8명의 부총리ㆍ장관 후보자를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인수위원회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수산업계는 11일 "수산과 어촌을 잘 알아 소통이 원활한 현장 중심 전문가가 차기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산업계를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수산업과 어촌사회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환의 정책도입이 절박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해수부 업무 중 해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정부와 기업이 함께 산업정책을 구상한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윤석열 정부 8개 부처 장관 인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업인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부와 기업이 파트너로서 함께 전략을 짜나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전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부동산 전문성 부족 문제제기에 ‘국민 이익 대변’에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윤석열 정부 8개 부처 장관 인선안 발표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이나 권역 교통은 모든 국민의 민생 문제라 정치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기술적 전문성만 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초대 내각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초대 내각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尹당선인, 오후 장관 8명 인선 직접 발표경제부총리 '추경호'…산업부 '이창양'·국토부 '원희룡' 여가부도 발표 '김현숙'…국방 '이종섭'·복지 '정호영'·문체 '박보균'·과기 '이종호'
윤석열 정부의 초대 내각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낙점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를
尹당선인, 오후 장관 8명 인선 직접 발표산업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국방 이종섭 전 합참 차장복지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과기 이종호 서울대 교수문체 박보균 당선인 특별고문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낙점됐다.
추 의원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박보균 전 중앙일보 기자가 10일 윤석열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서울 출신인 박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후보 시절 중앙선대위와 선대본부에서 후보특별고문을 지냈다. 현재는 윤 당선인의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경동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후보자는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주로 정치부에서 경력을 쌓
장제원 실장 "토요일돼야 발표 여부 결정될 것"발표 시기 결정 못한 것에 대해 "검증보고서 자료 아직 받지 못해…인선 난항 아냐"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8일 "10일 경제부총리 인선 등 발표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시 통의동 인수위원회 프레스 라운지에서 '경제부총리 등 장관 인선 발표 시기'를 묻는
"윤석열 외에도 좋을지 고민하고 있어"예정대로 10일 尹이 장관 인선 발표현 정부 조직 안 대로 후보 꾸리기로비서실장·국정원장 인선엔 시간 걸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의 공식 명칭으로 '윤석열 정부'를 검토 중이다. 차기 내각 구성에 집중하는 윤 당선인은 10일 직접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비서실장과 국정원장 등은 시간이 더 걸릴
경제부총리 추경호·외교 박진은 사실상 확정과기부 신용현·행안부 이태규 등 安 사람 유력법무부 강남일, 한찬식…국방부 이종섭 거론10일 경제부처 등 큰 틀에서 인사 발표할 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제부총리 등 경제팀 인선을 사실상 확정한 데 이어 주요 부처 장관들에 대해서도 후보군을 압축한 상황이다. 이르면 이번 주
경제부총리 추경호·금융위원장 최상목인수위 관계자 "尹 당선인 신임 높아"외교 박진·안보 김성한·국토 김창석 등송석준도 물망…산업에는 이창양 유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 등 차기 정부 경제 내각 얼개를 완성했다. 경제 내각이 구성되면 외교·안보에 이어 산업·국토 등 주요 장관 인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윤 당선인은 복수의 후보를 놓
"당선인, 말뿐인 책임총리제 실천 의지 강해""총리에게 장관, 장관에게 차관 제청권 부여""당선인, 한덕수에 장관 후보 리스트 전달""국정과제, 중간 공개 없이 최종 확정안 발표할 것"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전날 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가 곧 회동한다. 두 사람은 책임총리제를 기반으로 한 정부부처 장관 인선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전날 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가 곧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관계자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확정은 안됐지만, 두 분이 곧 만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책임총리제를 비롯한 정부부처 장관 인선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책임총리제는 역대 정부에서
사의를 표명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교체가 임박하면서 후임자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봉합과 검경 수사권조정에 따른 검찰 조직 추스르기 등 과제가 산적한 만큼 누가 되더라도 상당한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후임 법무부 장관에는 판사 출신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구고검장을 지낸 같은 당 소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