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석 달 지나도록 피해평가 착수 못 해HD현대중공업이 평가 주관…완료 시점 미정해군 “TF·검증팀 운용”…늑장 대응 지적에는 선 그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창정비 중 불이 난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의 피해평가가 사고 석 달여 만에 추진된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와 복구 가능성을 판단하는 정식 피해 평가는 시작되지 않았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러시아 북해함대 소속 핵잠수함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했으나 방사선 누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이날 "화재가 진압됐으며 연소가 진행되는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물을 뿌려 잠수함 선체를 냉각시키는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군 당국은 화재 당시 잠수함에는 핵무기가 실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