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석 달 지나도록 피해평가 착수 못 해HD현대중공업이 평가 주관…완료 시점 미정해군 “TF·검증팀 운용”…늑장 대응 지적에는 선 그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창정비 중 불이 난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의 피해평가가 사고 석 달여 만에 추진된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와 복구 가능성을 판단하는 정식 피해 평가는 시작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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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해함대 소속 핵잠수함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했으나 방사선 누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이날 "화재가 진압됐으며 연소가 진행되는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물을 뿌려 잠수함 선체를 냉각시키는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군 당국은 화재 당시 잠수함에는 핵무기가 실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