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무소음 DJ파티 등 즐길 거리·먹을거리 준비
서울시가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하반기에도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이달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추석 연휴 기간 10월 5일 제외) 동안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일인 이달 28일에는 서초구와 연계한 ‘찾아가
서울세계불꽃축제, 매년 100만 관람객 운집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
한화그룹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를 키우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00년 시작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국내 최대 단일 불꽃축제로 성장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
9월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행사 개최
서울시가 ‘2025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 확산 행사’를 개최한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2025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 확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
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함께·연결·소통 3대 전략 7대 과제실·본부·국 모두 유기적으로 협력전담콜 ‘외로움 안녕 120’ 등 가동
서울시가 외로움과 오랜 시간 은둔·고립 이후 사회로 한발 나설 결심을 한 시민들을 위해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야외에서 활력을 찾는 ‘36
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함께·연결·소통 3대 전략 7대 과제전담콜 ‘외로움 안녕 120’ 등 가동야외서 활력찾는 ‘365 서울챌린지’
서울시가 외로움과 오랜 시간 은둔·고립 이후 사회로 한발 나설 결심을 한 시민들을 위해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야외에서 활력을 찾는 ‘
LG화학이 청소년 활동가들과 밤섬 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알리기에 나섰다.
LG화학은 22일 ‘우리가 그린히어로 2’기 활동가들이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밤섬 생물다양성’ 부스 3곳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가 그린히어로’는 LG화학과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밤섬 및 생물 다양성 보존을
서울시가 직거래장터 상설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을 꾀하고 있다. 올해 지역 농가 총 매출이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주역 지역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 11개 지역, 105개 시군, 2084곳 농가가 참여해 총 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서울시는 한강의 대표 축제인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가면 퍼레이드'를 이달 16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면 퍼레이드는 시민, 퍼레이드 대원 등 200명이 총 120m 규모의 행렬을 이뤄 잠수교를 왕복 1.5km 행진하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하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퍼레이드의 선
3일 서울 한강 잠수교 일대에서 열린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잠수교를 걸으며 초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연다. 축제는 오는 2026년 전면 보행화되는 잠수교를 미리 체험하고, 다채로운 놀거리·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보다 2배 많은 인파 방문하반기 축제는 9~11월 개최 예정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상반기에만 시민 총 97만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하반기인 9월 푸드트럭을 확충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시 시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12일 서울시는 총 9회에 걸친 '잠수교 뚜벅뚜벅
재즈·마술쇼 등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개최여의도 한강공원·잠원한강공원 등 행사 풍성
이번 주말 서울 곳곳 한강공원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 콘서트부터 마술쇼, 시원한 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7일 서울시는 이번 주말 여의도·반포·잠원 한강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잠수교
올해 서울 한강공원에서 가족·친구·연인과 음악을 즐기고 꽃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부터 한강 내에서 열린 야외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책 읽는 한강공원’도 시민들을 찾아온다.
2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 한강공원 축제·행사’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
잠수교를 자유롭게 걸으며 이색적인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었던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막을 내렸다. 서울 시민 10명 중 9명은 이번 축제에 대해 만족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20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보행교로 탈바꿈한 잠수교에 약 52만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