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편입 효과와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대신증권은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만원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LS ELECTRIC, LS전선, LS아이앤디 등 주요 자회사의 전력망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전력인프라 성장 스토리가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고 설명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97억원, 영업이익 24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립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DB증권이 자산관리(WM)와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익 누적으로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DB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같은 기간 49.4% 늘었다.
상반기
HLB제약(HLB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414.0% 늘었다.
이같은 매출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자회사 실적이 더해진 결과라며 역대 최대 반기실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문의약품(ETC) 판매 매출은 690억원
연결 매출 전년비 57%↑·영업익 414%↑…자회사 신화어드밴스 편입 효과ETC·컨슈머헬스케어 고른 성장…향남 신공장 구축으로 생산 내재화 속도
HLB제약이 본업인 전문의약품(ETC)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호조 및 자회사 실적 편입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1000억원 고지를 돌파했다.
HLB제약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iM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2027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특별배당에 기반을 둔 주주환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삼성생명의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임금협상 결과 반영에 따른 일회성 사업비 830억
8월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진 데다 AI 데이터센터와 원전까지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8월3일~13일) 코스피 건설지수는 131.38에서 163.91로 24.76%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
상반기 별도 영업익 1719억…전년비 15.4% 증가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성장에 리뉴얼 점포도 성과"이른 추석·객수 회복 호재…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이마트가 올해 상반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부진으로 연결 실적은 주춤했지만 이른 추석과 점포 혁신 효과
매출 8613억원·영업이익 1103억원…각각 17.8%·50.2%↑한국콜마 별도 매출·수익성 역대 최대…선케어 수요 확대연우 흑자전환·HK이노엔 영업익 53.6%↑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선케어 제품 수요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데다 연우가 흑자 전환하고 HK이노엔
KT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6조6799억 원, 영업이익이 64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1% 줄었다. AX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데이터센터·부동산 등 성
별도 매출 247억·영업익 5억…본업 흑자 기조KG스틸 영업익 431억…전분기 대비 100% 증가KGM도 7분기 연속 흑자…수출 호조 지속
KG에코솔루션이 올해 2분기 본업과 주요 자회사에서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KG에코솔루션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246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키움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11일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가 국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실적 호조의 배경이 증시 여건과 밀접한 만큼 멀티플 상향 요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국금융지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자회사 IDT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557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374억원에서 217억원 줄어 적자 폭이 약 58%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19억원 대비 약 4% 줄
LS증권은 건설·원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정책 목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8.4기가와트(GW) 증설이 제시됐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장기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유지했
지상방산 영업익 5330억원…수출 호조 지속항공우주 부문 영업익 370억원으로 흑자전환한화오션·시스템 호실적 더해 분기 신기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
iM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기술이전 선급금 유입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비만 치료제 등 R&D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