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584억‧영업이익 1163억 최대 실적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누적 3000억원 돌파자체 신약 개발‧미국 직판 기반 첫 연매출 1조 눈앞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앞세워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을 수출하는 대신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전략이 성과
GCCL, 에페 3상 약동학 분석·센트럴랩 서비스 제공30개 임상기관서 검체 수거, 운송, 보관, 분석 관리비만·대사질환 분야 임상시험 분석 역량 강화 계획
GC녹십자그룹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한미약품의 자체 개발 국산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시험에 약동학(PK) 분석 및 센트럴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국내 제약사들이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잇따라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각 기업이 처한 경영 환경과 전략적 목표에 따라 물적분할과 흡수합병이라는 상반된 카드를 꺼내 들고 있어, 개편이 향후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조직 분할과 신설을 통해 독립적인 자회사를 출범한 대표적인 기업은
넥스아이가 면역항암제 기술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신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확대하며 글로벌 항암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신규 표적과 신약후보 물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기술수출로 연결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PRT-101’, 미국ㆍ유럽ㆍ일본ㆍ중국 등 8개 지역 특허 진입일본 제약사 2곳과 비밀유지계약 체결 및 실사 진행비만ㆍ대사질환 치료제 물질특허 출원 마쳐
신약개발 전문기업 프로티나가 자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보와 함께 기술수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로티나는 근본적 골관절염 치료제(DMOAD) 후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29일부터 국내 처방에 들어간다.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보다 낮은 가격이 예상돼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에페는 이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399억원, 영업이익 12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5.1%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12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의약품사업 부분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은 매출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글로벌은 100건 넘는데 국내는 10여건 ‘격차’자금력·지배구조 등 구조적 한계에 M&A 저조M&A 활성화로 투자 회수 다변화…선순환 기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인수합병(M&A)이 신약 파이프라인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망 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
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물질을 반환받아 신약 허가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기술수출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최근 제넨텍으로부터 통보된 권리반환 역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표적항
연구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사업체계 강화합병 완료되면 알테오젠 총 60만477주 신규 발행11월 15일 대전에서 주주간담회합병기일 12월 29일 예정
알테오젠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
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투약 간격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장기지속형 약물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경쟁이 치열하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획기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면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한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을 기대할 수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약물 플랫폼 기
자체 개발 신약의 허가와 상업화에 성공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큐보와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신약후보물질을 세계적 비만 전문 학술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규 신약 후보물질의 첫 공식 연구성과가 11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오베시티위크(ObesityWeek) 2026’의 최신주요초록(Late-Breaking Ab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에는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건축 공사비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제일약품은 지난 2024년 11월 개념설계를 시작으로 약 2년
제일약품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내용고형제 생산능력을 71% 확대했다.
이번 증축에는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건축 공사비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제일약품은 2024년 11월 개념설계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존슨앤드존슨(J&J)과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5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되어 국내외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50mg’이 경구용 완제의약품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EPD)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EPD-글로벌’과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이 공동 개최한 EPD 인증서 수여식에 참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한국 제약산업 복합신약 개발 역사에서 대기록을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