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2상 마무리 단계한국·미국 IPF 환자 104명 등록 완료기존 항섬유화제 사용·미사용 환자 모두 포함2027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예정
대웅제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존슨앤드존슨(J&J)과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5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되어 국내외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50mg’이 경구용 완제의약품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EPD)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EPD-글로벌’과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이 공동 개최한 EPD 인증서 수여식에 참
갤럭스가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6년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 2026)’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은 총 9개가 선정됐으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선 갤럭스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주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산 경쟁력을 갖췄지만 혁신신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첨단 의료기기 등에서는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치료제뿐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에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제넨텍은
삼양바이오팜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용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NanoReady: A ready-made DC-selectiv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
JW중외제약이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신약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통풍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3상에서 성과를 낸 데 이어 탈모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분야에서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최근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에파
셀트리온(Celltrion)은 조직인자(tissue factor, TF)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T-P73의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백금계 항암화학요법(platinum-based chemotherapy, PBC) 치료 이력이 있는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CT-P70, CT-P71, CT-P73)이 모두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셀트리온은 향후 임상 데이터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체 개
제네릭의약품(복제약) 판매와 내수 시장의 영업망 경쟁에 주로 의존하며 외형을 키워왔던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오랜 기간 공들인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재무적 결실을 도출했다.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마일스톤을 수령해 회사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제약사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을 R&D로 옮겨가며 체질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촘촘한 ‘특허 보호막’을 마련 중이다. 신약 상업화에 성공하더라도 특허 장벽이 허술하면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기 어려워서다. 국내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수익창출원을 방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분자진단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빅파마 연구개발 자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핵산(PNA)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빅파마 계열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PNA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동남아시아 에 설립된 신약연구소로 항체 엔지니어링과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대원제약이 계절성 품목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만성질환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흡기와 근골격계 분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등 연중 안정적인 처방이 이뤄지는 만성질환 시장을 확대하며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2024년 기준 21%
신한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수익성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1% 낮춘 51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비만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의 연구개발 성과가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2만2000원이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30일 “중국 사업의 실적 부진을 반영해 기술료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공개했다. SKT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해당 모델을 적용하고 후속 모델의 매개변수 규모를 확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KT는 29일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 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 직전 모델인 519B 규모의 A.X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한국 제약산업 복합신약 개발 역사에서 대기록을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