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프리미엄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선제적으로 잠실우성 1·2·3차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호텔 수준의 전용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파르나스호텔이 운영 중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서비스 노하우를 자이 커뮤니티에 적용하는 형태다. 스카이브릿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지상 최고 25층, 2개 동, 312가구 규모자이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 조성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 도보 이용
“거주지역이나 재당첨, 주택소유 등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어 수도권 전 지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요. 기존 소형주택에서 보기 드문 특화설계를 적용해 1인 가구나 신혼부부, 중·장년층 수요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건설사 분양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