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역이 14곳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공개경쟁을 통해 7월부터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할 4개 지역을 신규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29일까지다. 복지부는 사업 여건과 기반, 사업계획의 적설성과 충실성,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앞으로 동일 업종을 재창업하면 식품위생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보수교육은 6시간에서 3시간으로 완화된다. 우수한 교육이수자 등에 대해 교육의무를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교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법정의무교육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원활한 추진과 범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포천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과 함께 힘을 합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면 경기북부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포천시의 한 카페에서 청년농업인 단체인 포천 4-H연합회,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학생, 자영업자, 취업준비생 등
KB금융그룹은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KB금융은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급식차와 세탁차 등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 대출, 만기연장, 금리우대, 보험료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 다양한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 SOHO(소호)사관학교 28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소호사관학교는 상생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800여 명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해왔다. 음식업·서비스업·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
KB금융그룹은 17일 글로벌 ESG 투자자문 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100대 기업’에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글로벌 100대 기업은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6700개의 상장기업 중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우수한 100개 기업을 의미한다. KB금융은 지속가능한 금융 확대
'일·가족 모두행복' 총선 1호 공약 제시인구부 신설해 여가부 기능 통합아빠휴가 의무화…배우자 육아휴직중소기업 격차 해소 방안 등 강조
국민의힘이 18일 총선 1호 공약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일·가족 모두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 부총리급의 ‘인구부’를 신설하고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저출생 대응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윤석열 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차원에서 금융세제 개혁을 꺼냈다.
외국 상장기업과 비교해 한국 상장기업 주식 가치평가 수준이 낮게 평가되는 현상 해소 차원에서 윤 대통령은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상향,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정부 정책으로 확정했다"며 "경제 논리에 맞지 않는 금융 관련 세제도 과감하게 바로잡아 나가고 있다"고 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핵심 추진과제로 삼았다. 은행권과 제2금융권의 이자환급, 정책서민금융 공급, 시장 경쟁 촉진 등을 통해 ’민생을 지키는 신뢰받는 금융‘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17일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누적된 이자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자본시장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지 않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경제 논리에 맞지 않는 세제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윤 대통령은 비대면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적용 대상 '전세 대출'로 확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납입·비과세 한도 2배 이상 확대, 온라인 전자주주총회 제도화 등을 약속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32만명에 3088억 이자 캐시백취약계층 위한 633억원 규모 자율 프로그램 시행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이후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721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참여 은행 중 최대 규모다.
이번 민생금융 지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공단이 생긴 지 10년이 되는 해”라며 제2의 도약을 위한 전반적인 정책지원 체계개편과 지원기반 확충으로 소상공인 정책 이행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 이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성과를 소개하고, 소상공인 지원기반 확충 등 방안을 담은 2024년 공단 운
이르면 3월 초부터 전 금융권이 서민·소상공인의 신용회복 지원을 위해 이들의 대출 연체이력을 삭제해주는 '신용사면'에 나선다. 이는 11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코로나19 여파에 예상치 못하게 고금리·고물가가 장기 지속된 점을 고려한 것이다.
금융업권 협회·중앙회, 신용정보원 및 12개 신용정보회사는 15일 서울 중구 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6.3%로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1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1월 2∼5일)보다 0.6%포인트(p) 오른 3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0.5%p 내린 60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취약계층 전기요금 인상 유예 등 당정이 내놓은 설 연휴 민생대책에 대해 "총선을 위한 폭탄 돌리기여서는 안 된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 유예는 감면이 아니라 유예라는 점에서 총선 이후 전기요금 폭탄으로
총선 후보자 공천 심사를 주도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2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이번 총선 공천 원칙으로 ‘혁신’과 ‘통합’으로 제시하고, 국민이 공천 기준부터 참여하는 ‘국민 참여 공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주재하며 “혁신과 통합의 후보를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355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민생금융 지원방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고객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은행권 공통 프로그램인 △이자 캐시백 △에너지 생활비 △통신비 △경영컨설팅 지원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한 지원 정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대전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신속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뱅크가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72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를 환급해주는 공통 프로그램과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자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카카오뱅크는 공통 프로그램인 이자 환급에 172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2
2024년 새해 화두는 ‘생존’이다. 3년여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한 해를 맞지만 불황의 그림자가 여전히 존재한다. 장기화한 고금리, 고물가가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성장 동력이 약화됐다. 물가가 오르면서 경기침체는 장기화하는 스태그플레이션 터널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암울하지만 희망은 있다. 은행을 필두로 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