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안선 길이가 12년 전보다 3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항만·어항 개발과 방파제 설치 등으로 인공해안이 크게 증가한 반면 자연해안은 줄면서 전체 해안선에서 자연해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62.6%까지 낮아졌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6일 발표한 '제2차 해안선 변화조사(2021~2025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해안
인천광역시는 26일 '함께 꿈꾸는 미래 유산, 인천경관'을 비전으로 시민들과 수립한 2040 경관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2040 인천시 경관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하는 전략계획이자, 실행계획으로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경관계획에는 ‘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한반도 주변수역의 해수온이 평년보다 1.2℃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동해의 해수온도 평년보다 1.4℃ 상승하며 고수온 특보 발령 기간은 2017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장인 64일을 기록했다. 최근 발생한 태풍 힌남노, 난마돌의 세력이 강했던 이유도 해수온 상승과 무관하
해양수산부는 내달부터 전국 해안 377곳을 대상으로 해안 쓰레기 오염실태 일제조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하는 해안은 전국 자연해안의 약 10%에 해당한다. 지자체와 지역 주민 설문 등을 통해 조사 해안을 선정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효과적인 해안 쓰레기 수거,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 해안 쓰레기 상시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자연 해안이 국가에 의해 총량으로 관리된다. 무분별한 대규모 연안해안 개발을 막기 위한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국가 자연해안관리목표제’가 최근 중앙연안관리심의회에서 확정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연안의 대규모 이용과 개발 등으로 자연해안 훼손이 가속화하자 생태계와 자연경관 보존 차원에서 자연 해안을 총량으로 관리하기 위한
연안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ㆍ개발을 위해 연안용도 해역, 자연해안관리목표제가 도입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3월 개정된 '연안관리법'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로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을 마련해 오는 26일 시행한다.
이 법령에는 연안해역기능구의 중복 및 세분화, 자연해안관리목표제 설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사항 등 연안관리법에서 위임된
해안침식이 일어나고 있는 308개소에 오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에 걸쳐 정비가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사업비 1조1000억원을 투입해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제2차 연안정비 10개년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은 해안침식 저감 및 복원을 위해 모래유실 및 침식방지 시설물을 설치하고 해안산책로 및 공원 등 친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