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미국프로농구 NBA 스타 스테픈 커리 부부가 함께하는 자선 점심 경매가 900만100달러, 한화 약 134억 원에 낙찰됐다.
15일(한국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이번 경매에서 익명의 입찰자가 900만100달러를 제시해 최종 낙찰자가 됐다. 낙찰자는 최대 7명을 동반해 다음 달 24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도 자선 ‘점심 경매’에 나서 화제다.
메이어와의 오찬 경매가 온라인 경매사이트 채러티부즈 사이트에서 실시 중이라고 12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오는 6월27일까지 진행될 이번 경매에 현재 20명이 경합을 벌이면서 최고 입찰가는 현재 6만7500달러(약 7600만원)를 기록했다.
경매 승리자는 미국 캘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행보에 워런 버핏 회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계자의 색깔이 짙어지고 있다.
버크셔는 최근 다이렉트TV와 리버티미디어, 다비타의 지분을 늘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종목은 테드 웨슐러를 투자 매니저로 고용한 뒤 사들인 것으로 그는 버핏이 매년 주최하는 자선 점심 경매 낙찰 후 버크셔로 영입된 인물이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과의 점심 가격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버핏이 점심 경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샌프란시스코의 자선재단 글라이드는 올해 버핏과의 점심 낙찰 가격이 262만6411달러(약 28억4400만원)으로 확정돼 지난해 세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버핏과의 점심 열기는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