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평균 인간’ 중심으로 돌아간다. 버스의 손잡이는 키가 다 자란 성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되고, 지하철 입구의 계단은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지 않는 다리 건강한 비장애인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당신이 이 평균적인 범주에서 벗어날 때, 불편함은 시작된다. 신간 ‘걸을 수 없는 도시, 걸어야 하는 사람'이 드러내는 문제의식이다. “누구나 걷기 좋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앞 교차로는 무단횡단이 빈번히 이뤄지고 교차로의 시인성이 낮아 노인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반사경과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부산 중구 남포사거리는 보행동선이 부족하고 교차로 진입 속도가 높아 사고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예방을 위해 보도 간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교차로 모서리를 보도로 채웠
신분증 분실, 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금융소비자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 전국 우체국과 새마을금고 지점에서도 '개인정보노출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정보가 보이스피싱이나 금융사기 등에 연루될 위험이 커지면서 신속하게 차단할 필요성도 함께 커졌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우정사업본부, 새마을금고,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개인정보노
울지역의 2023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일반고) 지원자가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출산률이 높았던 ‘황금돼지해’ 출생자들의 고교 진학이 원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7∼9일 2023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6만1676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는 전년 대비 4584명(8.0%) 증가한 6만1676명이다. 남학생이 3만2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서울과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콘텐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 출신 방송인 굽타 아비셰크를 포함한 외국인 18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문화, 경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인 16개국, 18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명예
일반고 209개, 자사고 17개, 외고 6개 등
7일부터 서울 소재 일반고와 자사고‧외고‧국제고 등 후기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이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9일까지 일반고 209개, 자사고 17개, 외국어고 6개, 국제고 1개 등 총 235개교가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최근 연이은 '미달 사태'로 자존심을 구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
오늘 밤(한국시간) 열리는 가나전 거리 응원을 위해 광화문에 3만 명의 붉은 악마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운행 일정을 조정할 방침이다.
우선 거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과 가장 가까운 세종문화회관 버스 정류소는 임시 폐쇄된다. 이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오후 6시부터 막차까지 모두 무정차 통과한다.
서울시, 붉은악마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24일 우루과이 조별리그 1차전부터 응원
카타르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이 열린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추진하는 이번 거리 응원은 종로구청의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서울시 광화문광장 자문단의 허가를 마쳤다.
22일 서울시는 붉은 악마의 2022년 카타르
세계적인 등반가가 강조한 이야기이다. 자신은 세계 어디를 가든 약 7m 정도의 비상용 ‘밧줄’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돌돌 말면 주먹만 한 크기가 되는 밧줄이다. 이 밧줄만 있으면 세계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도 죽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해외여행을 갈 때나 국내 출장 시에도 항상 가방 속에 넣어 다닌다. 사무실에도 비치해 두며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임명됐다. 그는 취임사에서 국가교육책임제 강화 등을 핵심적으로 추진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도 110대 국정과제를 통해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국정과제 84번)”고 밝혔다.
학력 격차 등 교육격차 해소는 이 부총리가 가장 역점을 기울일 정책 과제로 꼽힌다.
장관에서 물러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이후 당면한 교육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자면서 두 번째 장관으로 이 신임 부총리가 7일 임명됐다.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직을 마친지 10년만의 복귀다. 교육부는 박순애 전 장관이 학제개편 논란 속에 지난 8월 8일 사퇴한 이후 3개월 만에
서울광장·녹사평역 광장 ‘심리상담부스’ 운영지원대상 넓혀 일반 시민도 심리 상담 지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사상자 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남기면서 심리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한편에서 운영되고 있는 심리상담 부스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태원 참사 수습에 있어서 트라우마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일어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30일 긴급 성명을 내고 사고 현장 관련 사진·영상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학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사고 당시의 참혹한 영상과 사진이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으나 이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인사청문회서 제기된 에듀테크 기업과의 이해충돌 의혹과 관련해 “홍보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가 이사장을 지낸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가 특정 에듀테크 기업에서 기부금을 받고 업체의 기기를 연구에 사용하면서 대가를 지불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8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다. 청문회에서는 에듀테크 기업의 고액 후원에 따른 이해충돌 논란을 중심으로 자사고 설립, 일제고사 시행 등 이명박 정부 시절 설계한 교육 정책에 대한 공과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이 후보자는 대통령직
정부가 자율형사립고를 존치하는 방향을 모색 중인 가운데 전국 자사고의 입학정원 대비 모집인원 비율이 3년 연속 9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학년도 전국 35개 자사고의 모집정원 대비 입학생 수 비율은 88.6%에 그쳤다. 2020학년도에는 88.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2022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
삼천리는 5일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대비해 매년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삼천리와 협력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금융감독원은 금융 소비자가 보이스 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카카오톡 등을 통해 대출이나 기관 사칭 피싱. 친구 미등록 해외 발신자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면 메시지의 진위를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
카카오는 ‘기관공식 메시지 인증’ ‘해외발신자 주의표시’ ‘국내발신자 주의표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회사(14
윤석열 정부의 새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지명됐다. 박순애 전 장관의 사퇴로 교육부 장관이 공석이 된 지 52일 만이다. 이명박(MB) 정부 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 후보자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대입자율화 등 신자유주의 경쟁체제를 교육현장에 도입한 인물이다.
29일 신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 전 장관을 지명했다. 박순애 전 부총리가 자진사퇴한지 50일 만이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에 나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내정됐다”며 “이 후보자는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아시아교육협회 초대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