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협회가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29일 코넥스협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우수기업의 코넥스 시장 상장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창순 코넥스협회장과 서동만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하나증권이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모험자본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다.
하나증권은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투
글로벌 반도체 투자 생태계 편입미국 기관·ETF 자금 유입 창구 확대용인 클러스터·HBM 투자 대응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자본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증시에 머물렀던 자금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 기관투자자와 반도체 지수 추종 자금까지 흡수하는 전략적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기술특례상장 문턱을 결정하는 전문평가제도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운영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기관을 기존 26개에서 16개로 정비하고, 평가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기술평가 실적과 인프라가 부족한 기관
10월 거래대금 10억 밑돌아…상장사도 '뚝'코스닥 활성화 대책 내놨지만 코넥스 깜깜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는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신규 상장은 사실상 멈췄고, 거래대금은 개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존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최근 국내 증시는 같은 시간,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주요 지수가 연일 새 기록을 노리는 가운데, 일부 시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며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투자 자금의 흐름, 산업 구성의 차이, 정책 반응력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두 시장 사이의 간극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번 기획은 이러한 괴리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기술로 증시 입성 기업 1년 새 30% 감소IPO 제도 개선하고 실사 참관’ 전면 확대AI·바이오 등 첨단 산업은 초격차 특례 활로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기업이 1년 새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파두 사태’ 이후 거래소와 금융당국이 기술평가의 엄밀성을 높이고 실사 절차를 강화하면서,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양적 성장에서 질적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9월 25일 25개 자산운용사에서 공동출시한 '디딤펀드'가 출시 1년 동안 다양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연금투자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20일 평가했다. 디딤펀드는
디딤펀드는 연기금 운용방식과 유사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국민의 장기 연금투자를 돕고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출시된 상품이다. 25개 운용사가 각사의 자산배분 역
개장식에 금융당국·정관계·증권사 등 200명 참석“수많은 테스트 거쳐 양적 확대 넘는 질적 변화”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한 4일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투자자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이며 신속한 거래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넥스트레이드
5일, 9개 회계법인 CEO 간담회 개최회계분식 기업 적발시 신속한 퇴출객관적ㆍ독립적 관점으로 공정한 외부평가 업무 ‘강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계법인 CEO들에게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사전·사후 회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9개 회계법인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본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코스콤이 금융감독원의 외국인투자관리 시스템(FIMS·핌스)을 업그레이드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콤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투자관리 시스템 FIMS를 리눅스(LINUX) 운영체계 시스템으로 고도화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 FIMS는 외국인 투자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산시스템으로, 코스콤은
신한금융투자는 영국의 파마벤처스(PharmaVentures)와 ‘글로벌 제약 바이오 분야 기업금융(IB)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마벤처스는 영국에 소재한 제약 바이오 분야 인수합병(M&A) 및 기술이전(Licensing deal) 전문 회사로 1992년 설립, 전 세계 제약ㆍ바이오벤처, 진단 및 의료기술 기
모바일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 운영사 NBT(엔비티)가 코스닥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위한 사업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독창적 사업모델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모델의 타당성, 경쟁력, 개발 역량 수준 등 다양한 평가 모델을 활용해 해당 기업의 상장 적격
한국거래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거래소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동으로 인터넷, 정보보호 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KSM(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 등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반 플랫폼) 등록 및 투자유치, 해외진출, M&A(인수합병) 등을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인터넷ㆍ정보보호산업 혁신성장 지원을
한국거래소가 다양한 상장루트로 혁신기업 발굴에 적극 나서면서, 당장의 수익성이 낮아도 아이디어만으로 주식시장에 입성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 올 하반기 특례상장 제도를 통한 신규 상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7일 플리토가 최초로 사업모델기반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플리토는 자체 플랫폼을
“창업·중소기업이 ‘죽음의 계곡’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서는 크라우드펀딩 성공 이후에도 후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하다. IR콘서트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힘찬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위해 체계
“금융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제도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와 투자자의 유인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달 경로를 정확히 분석해 실제 시장을 바꿀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개원 2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제도 개선은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시스템을 변화시킬
“올해 진입제도 개선을 통한 신성장기업 상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상장법인 책임공시 및 공시역량을 강화해 투자자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재준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코스닥시장 2017년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성장ㆍ기술형 기업에 대한 맞춤형 상장유치와 스타트업 및 코넥스 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
국내 바이오벤처인 바이오큐어팜이 캐나다 자본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2월 캐나다 토론토 CSE 상장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단계다.
1일 바이오큐어팜에 따르면 이상목 대표는 지난달 21일부터 4일간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캐나다 증시 상장을 위한 회계 감사, CEO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바이오큐어팜은 캐나다 투자회사 콜롬비아 캐피털 인베스트먼
국내 은행들의 해외 자회사 성장이 멈춰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해외 사무소는 은행장 등 주요 인사 방문 시 현지 일정만 주로 챙기는 일종의 ‘접대 사무소’에 불과하다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시중 은행별 자회사 현황’에 따르면 2014년과 2015년 당기순이익 비교가 가능
코인베이스·써클 선례로 본 글로벌 상장 환경… 한국 사업자의 현실적 조건 부각네이버 합병으로 플랫폼·핀테크·크립토 결합 서사 강화, 해외 투자자 설득력 확대간담회서 “상장 논의 없다” 신중론 확인… 단기 어려워도 장기 옵션은 여전히 유효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한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