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 창출한 가치 외부유출 막고삶의 기본 충족하는 자립구조 구축성장 넘어 성숙사회 기반 지향하길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저성장이 일상이 된 시대다.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져도 지역 상권은 쇠퇴하고, 경제가 성장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풍요와 여유는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과거의 성장 공식이 한계에 이른 지금, 지역발전의 기준도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
연간 8억2000만 원 운영비 절감·에너지 자립률 22.7% 목표
경북 영주시가 환경부의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기존 환경사업소(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9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5년간 3만명 순유출→1600명 순유입…금정·동두천·통영 신규 지정신규 3곳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인구활력+지역’도 동일 지원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하면서 대상 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했다. 인구 여건이 개선돼 지정에서 벗어난 지역도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해 향후 5년간 기존과 동일한 재정지원을 유지한다.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 추가 식재…현지 주민·대학생 50여명 참여2010년부터 푸른아시아와 조림사업…유실수 활용 주민 자립도 지원
오비맥주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17년째 이어온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2010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몽골 현지에 조성한 방풍림과 유실수는 누적 4만7250그루에 달한다.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식료품과 생필품 등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 지원최 군수 "두터운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지속 강화"
봉화군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센터'를 문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하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와 소득 심사 등으로 기존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 3000만원 상당 건기식 및 성금 전달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병행…발달장애인 자립 지원반도그룹 편입 후 계열사 협력 기반 상생 행보 지속
플랜트 EPC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그룹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가속하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18일 서울 강서구 구립강서구직
새만금·익산·완주 2625만㎡ 산업벨트 조성2031년까지 642억 투입…4개 앵커기업 참여연구·실증·인력양성 잇는 공급망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새만금과 익산·완주를 잇는 반도체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연구개발부터 실증·제품화·인력양성까지 한 지역에서 연계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반도체 소
“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星泉)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KB국민카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청년마을 운영단체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전북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KB 지역청년 온기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단체가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사업화 자
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4~2023년 CSR 필름 페스티벌 총 5회 수상청년인재 양성부터 장애인 일자리·자원순환까지 확장커피박 3만1000톤 재활용…폐기물에서 자원으로커뮤니티 스토어 통해 매장 수익 지역사회에 환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한국중부발전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친환경 자원순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새로운 ESG 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 기존 자활근로사업단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체질 강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8일 보령지역자활센터와 '자원순환·구도심 재생 연계형 자활사업단 후속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문을 열고 취업에 성공한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온 수혜자들의 성과를
151호에 2010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청년정책의 본질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해온 청년 주거정책 ‘역세권새빛청년존’에 역대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가 8월24~28일 새빛청년존 1·4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51호에 201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13.3대 1이다. 2023년 첫
한국전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중소 협력회사의 에너지 소비 구조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상생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의 고효율 기기 교체를 지원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13일 경남 창원시 한전 경남본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중소 협력회사 에너지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은퇴 후의 삶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또 누군가는 자연 속에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 이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부 공식 사이트들이 있다.
18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내년 3월 18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은 이번 MOU를
B2B·B2G 맞춤형 AI 전환 본격화…국산 AI 반도체 기반 독립형 클라우드 인프라 구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국책 연구개발(R&D) 과제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