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호가 워크아웃을 통한 경영 정상화 추진 소식에 힘입어 장초반 2%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9시 13분 현재 삼호 주가는 전날보다 2% 오른 2555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 신용위험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건설사들이 채권단의 합의로 워크아웃이 본격화된 상황이라며 해당 건설사
금융권 신용위험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건설사들이 채권단의 합의로 워크아웃이 본격화됐다.
29일 풍림산업은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풍림산업에 대해 워크아웃을 통한 경영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날 풍림산업은 총 35개 채권단 99.7%가 참석한 가운데 96.2% 동의를 얻어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됐다.
우림건설, 동문건설, 삼호 등
풍림산업은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채권단 회의에서 35개 채권단 중 99.7%가 참석, 96.2%의 동의로 워크아웃 개시가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풍림산업 관계자는 이에 "현재 은행이 요구하는 자료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알 수 없다"며 "각종 자산을 매각하는 등 자연스럽게 구조조정 수순을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부터
우림건설은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채권단 회의에 총 41개 채권단 중 90.63%가 참석, 전원 동의로 워크아웃 개시가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이에 "앞으로 회사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힘을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인원 감축, 조직 개편 등 구조조정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며 "자구안을 통해
최근 미국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국내증시는 12월 들어 연일 하락세를 보이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여전히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신용위기와 이로 인한 증시 수급부재 현상 및 신뢰를 주지 못하는 당국의 정책을 문제로 지적했다.
미 다우지수가 주초반 급락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최근 2거래일 동안 장중 부진한 지수흐름을 보였음에도 장막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