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공시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공시는 물론 인증과 인증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속가능성 공시의 인증이란 공시된 정보가 믿을 만한지 제3자 인증인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다. 인증인은 인증보고서를 통해 공시정보 이용자(자본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작업의 결과를 알려준다.
지속가능성 공시의 인증
교육부, ‘체류자격 기반 진로설계 안내서’ 전국 학교 보급F-1·F-3 등 체류자격별 진학·취업 범위·변경 경로 담아
국내 이주배경학생이 2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외국 국적 학생의 체류자격에 따른 맞춤형 진로지도 강화에 나선다. 복잡한 체류자격 제도가 진학·취업 상담의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교육부는 외
SK AX가 AI 인재육성을 통한 업무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체 AI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유일 정부 인정을 받았으며 구성원을 위한 SK AI 자격제도를 운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SK AX는 11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
법무부, 2월부터 F-4 단순노무 취업 제한 완화업계 “외국인 인력 유입, 물류센터 운영에 도움”
물류센터들이 만성적인 인력난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 채용을 늘리고 있다. 올해 초 재외동포의 취업 제한이 완화되면서 쿠팡과 컬리, GS네트웍스, 에이케이로지스 등 주요 물류업체로 채용 움직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
덕성여대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UA) 교수진을 초청해 ‘제5차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7년간 진행된 LUPIC 사업의 최종 연도를 맞아 RUA 식품영양학과의 장기적인 자립 운영과 교육 품질 보증(EQ
한국 축구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경기 운영과 선수 육성을 넘어 입시ㆍ학업 제도, 여자축구, 지도자와 심판 육성, 팬 문화, 인프라ㆍ예산, 대한축구협회의 신뢰 회복까지 축구 생태계 전반을 함께 손봐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K-축구 혁신위원회(혁신위)는 19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경
건축사 자격시험이 2032년부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결합한 종합 역량평가 방식으로 개편된다. 실기시험 과제는 기존 5개에서 2개로 줄어들고 실무수련은 2028년부터 일·시간 단위로 관리된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개선을 거쳐 2032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특화지구…마을·산업·축산 등 8개 유형 재편농지전용 규제 완화하고 스마트축산·농업 집중 지원…합천서 첫 실험
주택 옆에는 축사가, 마을 안에는 공장과 창고가 들어선 농촌의 난개발 구조를 바꾸기 위한 ‘공간 대수술’이 시작된다. 마을과 뒤섞인 유해시설은 철거·이전하고 축산·가공시설은 별도 지구에 모으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구
대한상의·한국직업자격학회 자격정책 학술대회 개최'플러스 자격'·'모듈형 자격' 등 산업 맞춤형 제도 제안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기술자격도 단순한 자격증 취득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기존 자격에 신기술 역량을 추가 인증하는 '플러스 자격'과 직무 단위로
총리실 산하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 신설민관군 통합방호체계 구축·특별법 제정 추진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공공수요를 창출해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대드론 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전략을 내놨다. 총리실 산하에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도 신설해 정책 이행을 총괄한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
재난 반복에 “국가 책임”…생명안전기본법·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추진AI·드론 활용부터 원스톱 피해지원까지…사전·사후 대응 전면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 등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법·제도·기술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 전면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
정부가 드론산업 협력체를 민간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며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규제 개선과 기술 개발을 병행해 드론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드론산업얼라이언스(Drone Industry Alliance, DIA)’ 2026년 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
정부가 올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협력사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줄 간편 실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실사 규범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심화하는 무역 장벽에 적극 대응토록 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서울 포시즌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3일부터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8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접수 개시 직후 모집 정원 500
농식품부,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62.5%…3월 4일까지 서류 제출, 자격증은 4월 발급
반려동물 진료 수요 증가로 동물병원 인력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 보조 인력 554명이 한꺼번에 배출됐다. 동물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진료 대기 문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시행한
장수 리스크 대응 연금 구조 혁신 인정
신한라이프는 올해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
농식품부,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최종 합격자 확정원예 33명·축산 24명…보급사업·컨설팅 연계 본격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첫 국가전문자격 인력이 공식 배출됐다. 스마트팜과 데이터 기반 농업 확산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전문 인력 풀이 가동되면서 스마트농업 보급과 컨설팅 체계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
경영·기계화·안전·기후까지 AI로 연결…연구·실증·보급 ‘동시 추진’ 전환AI 이삭이·새싹이 투트랙 운영…농가소득 20%·개발기간 30% 단축 목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2일 “인공지능(AI)을 농업기술 연구와 보급, 현장 적용 전반에 결합해 농촌진흥사업의 추진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AI를 일부 시범사업이나 연구 보조 수단에 국한하지 않고, 농촌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톤틴연금'을 한국식으로 재해석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보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한라이프가 선제적인 연금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을 출시했다.
톤틴(Tont
일본은 국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다. 만성적인 요양 인력 부족 속에서 현장을 지탱하기 위한 해법으로 로봇과 ICT(정보통신 기술), AI를 적극 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곳이 도쿄도 오타구의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다. 2013년 일본최초 수준의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이후, 10여 년간 다양한 돌봄 기술을 현장에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