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태양광 발전시설과 주거지역 사이의 이격거리를 200m보다 길게 규제할 수 없게 된다. 풍력발전은 주거지역에서 1500m, 도로로부터 500m가 상한으로 설정된다. 지역별로 상이하던 관련 규제를 정비해 발전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
2038년까지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가 연 4.5%씩 감소함에 따라 총 천연가스 기준수요가 2038년까지 연평균 1%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공공 중심의 비축체계에 민간 직수입자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실시간 수급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가스수급위원회
해외직구 데이터 분석·현장점검 연계…범정부 협업으로 불법 유통 차단무신고 수입·한글 표시 미부착 제품 판매 등 식품 관련 법령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세청과 합동으로 자가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을 기획 점검한 결과, 무신고 수입식품 등을 판매한 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해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 및 성과 공개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담겼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지난 5월,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 比 2.8% 감소작가·통번역가 -20.6%, 소프트웨어 개발자 -10.1%↓
인공지능(AI) 붐이 일고 있지만, 정작 청년 고용은 더욱 악화하는 모습이다. 정보기술(IT) 관련 분야에서 20~30대 청년 고용이 줄었고, AI 활용도가 높은 법률사무원, 통번역가 등 직종에서도 감소했다.
5일 국가데이터처
금호석유화학이 자연자본과 기후 리스크 관련 분석을 확대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된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성신양회가 탄소중립 대응과 ESG 경영을 강화한다.
성신양회는 최근 휴맥스 관계사 인엠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과 2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기반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비 절감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전력 사용량과 탄소배출 부담이 높은 시멘트 업종의 친
유채·면화·콩·옥수수·주키니호박 등 9개 작물 대상…연중 신청 접수판매용 종자 제외…비의도적 LMO 재배 사전 차단 목적
농가가 직접 채종한 종자를 파종하기 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여부를 무료로 확인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자가소비용 종자까지 사전 점검 범위에 포함하면서 비의도적인 LMO 재배를 미리 막겠다는 취지다.
국립종자원은 농가가 자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대규모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캠페인에 합류했다.
KCL은 8일 충북 오창사업장에서 2MW급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영길 KCL 원장, 김종화 영인에너
상생협력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오비맥주가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류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맥주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맥아포대를 재활용해 소상공인을 돕고 있다. 2023년부터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맥아포대를 외투
현재 수급 차질 없고 비축량 충분하나 선제적 컨틴전시 플랜 가동9일부터 가짜석유 등 불법유통 특별단속…카타르산 가스 도입 중단 대비 대체물량 확보 김정관 장관 "상황 엄중히 인식…에너지 수급과 실물경제 안정 최우선 조치할 것"
중동 정세 악화로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원유와 가스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당
한전KDN이 크로커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소재 크로커스 본사에서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ICT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한진이 다각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며 물류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류 기업만이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진은 중소 셀러의 배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원클릭-오늘배송’ 및 풀필먼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5일 전남 여수시 묘도에 위치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LNG 저장탱크 지붕 설치를 기념하는 상량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철현 국회의원,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최정기 여수부시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BS한양과 GS에너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재생에너지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를 도입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초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PPA를 시범 도입했다. PPA 도입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넘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핵심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이
LS일렉트릭은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통합관리솔루션(FEMS)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22일 창원공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행사에는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박우범 LS일렉트릭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태양광 설비는 창원공장 내 13개 건물 옥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10명 중 8명은 판매실적에 따른 후원 수당을 지급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원 중 상위 1%는 연평균 7000만 원 이상을 수당으로 벌었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2024년도 다단계 판매 업자 주요 정보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수는 총 687만 명으로 전년(720만 명)보다 4.6% 줄었다. 이들에게 지급
지난해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서도 전체 근로자의 임금이 상승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도 축소됐는데, 아직 50대는 임금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년 6월 고용 형태별 근로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9806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