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유럽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은 최근 세계 최대 태양광 인버터 회사인 독일 SMA의 차세대 가정용 태양광 ESS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SS는 발전을 통해 공급받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곳으로 전송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핵심
산업계가 절전을 위해 마른 수건을 짜내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일부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등 각 사별로 비상계획을 실시하고 있지만, 추가 절전대책이 요구될 정도로 전력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포스코 등은 강도 높은 추가 절전대책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은 그룹차원에서 지난해
전력 사용이 많은 시간에 기업체 전기요금을 3배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사용이 생산과 직결되는 철강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오후 피크시간대에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평시보다 최대 3배까지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피크관리형 요금제는 하루 중 전력수요가
LG전자는 자사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대표 20여명이 20~22일 미얀마를 방문해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미얀마 므하비(Mhaw bi) 및 므앙 타카르(Myaung ta kar)에 위치한 초등학교 2곳을 방문해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과학교실’을 진행했다.
‘주니어 과학교
한파로 인해 18일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1시 최대전력수요는 평균 7517만2000㎾로 지난 8월6일 기록한 7429만1000㎾보다 88만1000㎾가량 높았다. 순간 최대전력수요는 오전 10시28분 7558만5000kW였다.
하지만 지난 8월보다 공급 능력이 높아져 예비력은 400만kW대를 유지했다.
올 겨울 들어 첫 전력수급 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7일 오전 11시25분 전력수급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이는 예비력이 400만kW 미만이 20분 이상 지속됐을 경우 발령하는 경보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까지 하락하고 낮 시간에도 영하 기온이 지속돼 전력수급 위기상황이 이어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
원전 가동 중단과 폭설, 한파 등으로 12월 내내 전력 비상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몰아친 6일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력수급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예비전력이 288만kW(3.9%)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는 비상경보인 ‘주의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에 전력
12월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예년보다 일찍 한파가 시작되면서 이달 내내 전력 비상상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로 인해 전력수급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자 전력당국이 긴급 수요관리에 나섰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예비력은 450만kW까지 하락해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이
한국전력공사가 12일 서울 본사에서 ‘전력수요 예측 정확도 제고와 합리적인 수요관리 방안’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계, 산업계,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선 전력수요 예측 및 관리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송경빈 숭실대 교수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회적기업 구축 사업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지난 1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 언급하면서 최태원 회장의 사회적 기업 육성방안을 사례로 들며 칭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최대규모의 국제기구를
현직 국회읜원들이 에너지 절약과 대안을 생각하는 '에너지대안모임'을 14일 공식 출범시켰다.
김광진, 김기식, 민병두, 박수현, 박완주, 유은혜, 이원욱, 이찬열, 최민희, 최재성 의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모임에선 ‘에너지절약 「1+1」’범국민 캠페인을 추진과 함께 △현행 전기요금체계 정비 △과다한 전력 소비를 유발하는 시설에 대한 기준 정비 △전력소비가
정부가 신용카드 공제를 축소하고 직불·현금의 세제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신용카드보다 현금을 쓰거나 직불카드(체크카드)를 많이 긁어야 ‘13월의 월급’인 소득공제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용카드 공제율 20→15%, 현금영수증 20→30%, 직불카드 30% 유지 = 정부는 카드공제 개편안의 골격을 신용카드 공제율을
연일 폭염으로 전력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금융권도 전산사고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등 전력난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은 정전시 비상 발전기로 전력 공급을 유지해 주는 무정전전원시스템(UPS)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6월말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정전 상황을 가정해 UPS 성능을 점검하고 오
인도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로 현지 진출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새벽부터 2일간에 걸친 정전으로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한 북부 20개주(州), 인구의 절반인 6억명 이상이 불편을 겪었다.
뉴델리 근교를 중심으로 북부는 외국계 기업들의 공장들이 밀집해있다.
아직까지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기업들은 재발에 대비해 자가발전 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식 사회적기업’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잇따라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등 새로운 기업 사회공헌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 회장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에서 열린 ‘기업지속가능성 포럼’ 폐막총회에 참석해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 회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절전형 가전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서민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전기요금 등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절전형 가전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관련 업체들도 이를 겨냥해 절전형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다이슨은 지난달 초절전형 에어 멀티플라이어 ‘타워 팬 아이언 블루’를
삼척 화력발전소 선정 경쟁 치열해지면서 관련 기업들은 발전 사업에 정통한 인물을 앞세우고 있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내부 발전 분야 전문가를 발굴, 수장으로 내세우거나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하는 등 발전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오창관 사장을 필두로 삼척화력발전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신규 선임된 오 사장은 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1일 발전소 주변지역의 에너지 빈곤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주는 ‘햇빛나눔 희망전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울산지역 에너지빈곤층 태양광설비 설치지원 사업 본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지금까지 에너지복지가 주로 전기요금, 난방유 등 에너지 비용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일회성의 단기적인 지원에
일본 도쿄전력이 전기요금을 평균 17% 인상키로 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니시자와 도시오 도쿄전력 사장은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후 발전 연료비 증가분을 메우기 위해 1980년 이후 32년 만에 전기요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백화점이나 대형 사무실 등은 18.1%, 대규모 공장은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