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관련한 KISA 사칭 피싱 공격'Ink'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악성코드 유포안랩 "김수키 수법과 유사...표적공격 가능성도"발신자 불분명한 이메일·첨부파일 클릭 주의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주무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사칭한 사례도 포착됐다. 보안 업계에선 북한의 해킹조직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人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한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 성과 및 ’21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학계·산업계, 일반 국민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개인정보보호人’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22일 코로나19를 고려해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웨비나(Web+Seminar)로 진행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웹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온라인 세미나를 10일과 24일 두 차례 개최한다.
KISA는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에 따른 웹의 미래를 살펴보고, 비대면 웹 기술 및 서비스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모두 8개의 주제발표와 패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지능형 보안기술을 개발하고 성능을 경쟁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이하 ’협의체‘)’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보안업체 6개사와 함께 2020년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을 5일 발표했다.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는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및 침해사고 공동 대응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안랩, 빛스캔, 이스트시큐리티, 하우리, 잉카인터넷, NSHC 등 국
국내 보안업계가 내년에는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월 평창 동계올림픽과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스미싱 문자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 가락동 본사에서 ‘2018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이스트시큐리티, 안랩, 하우리, NSHC, 잉카인터넷,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는 경제인단에 안건준 크루셜텍 회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IT벤처기업 수장들이 동행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참가하는 경제인단 대표 52명이 확정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
크루셜텍은 자회사인 크루셜칩스와 크루셜소프트를 합병해 지문인식 알고리즘 및 IC 전문 회사 캔버스바이오 (CanvasBio)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캔버스바이오는 단기적으로 크루셜텍과 협업해 BTP(모바일 지문인식모듈)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크루셜텍을 포함한 글로벌 모듈 업체 및 스마트폰 제조사에 다양한 생체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종목 돋보기] 크루셜텍이 중국 글로벌 뱅킹 기업과 모바일 결제 솔루션(바이오페이, BioPay)의 기술 이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 회사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크루셜텍 자회사 크루셜소프트의 편백범 대표는 “최근 한국전자인증(생체인증+공인인증서),
크루셜텍은 오는 16일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한 대통령 방미일정을 수행하는 미국경제사절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총 166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하여 양국간 비즈니스 협력 강화와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수립의 기회를 갖는다.
크루셜텍은 지난 해 말 이후 Huawei, Meizu, OPPO, Vivo, Sony 등 글로벌 고
크루셜텍이 중국 메이주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주 프로5'에 지문인식모듈(BTP; Biometric TrackPad) 공급 소식으로 상승세다. 메이주는 올해 초 알리바바 그룹의 투자를 받고 상반기에만 약 89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급성장한 중국 신흥 제조사다.
24일 오전 11시 9분 현재 크루셜텍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3.17% 상승한 1만635
모바일 생체인증 솔루션 기업 크루셜텍이 최근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과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하고 생체정보를 이용한 모바일 보안인증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생체인증 솔루션인 Biopay기술로 국제 보안인증 컨소시엄 FIDO(Fast Identity Online)로부터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DNS 서비스 대상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의침투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사이버대피소를 통해 대응한 디도스 공격은 총 110건으로 그중 DNS 대상 공격은 2013년 1건에서 지난해에는 27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모의훈련은 kr DNS와 모의훈련용 DN
잉카인터넷은 지난 18일 미국 동부 한인은행인 NOAH 은행에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nProtect Online Security(NO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OS는 최근 금융권을 타깃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밍, 피싱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키보드보안·안티파밍·안티피싱·네트워크보호·화면캡쳐방지·금융사고
잉카인터넷은 미국 CBB(커먼웰스비즈니스뱅크)에 ‘엔프로텍트 온라인 시큐리티(NOS)’를 3년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NOS는 금융권을 타깃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밍, 피싱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금융보안 전문 솔루션이다.
미국 CBB는 개인고객 뿐만 아니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전문 뱅킹서비
#지난달 발생한 카드정보 유출 사건 이후로 직장인 김상진(34)씨는 스팸 문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새벽 3~4시경 울리는 스팸 문자 때문에 잠을 깨는 건 이제 일상이 될 정도. 이메일은 이제 스팸이나 광고 메일이 아닌 메일을 찾아내는 게 더 힘들다. 쏟아지는 스팸 문자, 메일을 손쉽게 차단할 방법은 없을까.
지난해부터 기승을 부린 스팸, 스미
교묘한 수법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 피해가 폭증하면서 보안업체·이통3사가 스미싱차단 앱을 선보이는 등 스미싱 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잉카인터넷은 스미싱전용 차단솔루션 ‘뭐야 이문자’앱을 출시했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에서는 국외에서 유포된 수십만 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악성앱을 수집, 대응하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동시에 국내 이용자만을 겨냥한 소액결제
외국 유명 여배우의 노출 동영상을 사칭한 악성 메시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 중인 것으로 드러나 이용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프랑스 여배우 엠마 왓슨(Emma Watson)과 미국의 여배우인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사생활 노출비디오 동영상처럼 사칭한 악성 메시지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잉카인터넷은 스미싱 범죄자들이 IP 주소 차단 회피 목적으로 개인정보 및 문자메시지(SMS) 수집방식을 중국 웹 메일로 변경한 것을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범죄자들은 정보 수집방식을 웹서버에서 중국 무료 웹 메일 계정으로 변경했고 그 서비스를 이용해 스미싱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했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웹 메일 방식의 스미싱을 조사하던
정부와 정당, 언론사를 공격한 '6·25'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 불과 1주일도 안 돼 이번에는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 사이버 공격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보안업체 잉카인터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지역 일간지인 영남일보를 포함해 사이버독도,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전국의 여러 지역 언론, 정부 사이트,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