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던 잉글랜드 출신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여 년간 이어온 심판 생활을 마무리했다.
테일러는 21일(현지시간) 은퇴를 발표하며 “엘리트 수준에서 경기를 관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면서 “압박은 강렬했고 감시와 비판은 끊임없었다. 이제 물러나 내 경력의 다음
13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미국-잉글랜드 경기에 배정된 심판들이 '영어 욕설 배우기'에 나섰다고 1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잉글랜드 경기에 배정된 심판진은 카를로스 시몬 주심과 로베르토 브라츠, 알테미르 하우스만 부심으로 모두 브라질 출신이다.
국제심판으로 잔뼈가 굵은 만큼 영어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