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3개·의성 1개 면 법인, 신청 없이 납부 연장…신고는 31일까지국세 납부·압류·매각 최대 2년 유예…사업용 자산 20% 잃으면 세액공제
지난해 대형 산불에 이어 지난달 폭우까지 덮친 경북 안동·의성 4개 면의 법인들이 이달 말 내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두 달 뒤에 낼 수 있게 됐다.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11월 2일까지 연장된다. 농·
이주 예정 35곳 중 14곳 자금조달 불확실시공사 보증 받아도 연 4~7% 고금리 부담
온라인 국민 제안과 앞선 토론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및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금융·거래 규제가 사업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서울시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안동·의성 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해 신속한 주거 지원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하천이 넘치며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임시조립주택이 물에 잠겼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주택이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피해가 났다. 이에 행안부는 지자체와
임시주택 지연에 불안한 주민들강제수용 불가피 인식도 공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창리저수지 인근 도로. 보행자 한 명 없이 적막한 길 위로 바람이 스치자 커다란 현수막들이 요란하게 펄럭인다. ‘600년 잠든 선친 무덤 지키자’, ‘화곡마을 다 죽이는 국가산단 결사반대’, ‘내가족 목숨걸고 지키자’.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노인들이 대부분인 이 마을에서
16일 발생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서울 주택도시공사(SH)와 강남구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로 머물 주택을 마련하고 이재민 보호·생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SHㄴ‘ms 이날 “화재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임시 이주주택 등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H는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로 이주할
“도심 속 젊은 세대까지 살고 싶은 주거지로 만들겠다.”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주공1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좁고 낡은 집을 더 넓고 쾌적하게 바꾸고 도심 공급도 늘리겠다”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이주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서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13일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시 소재 24개 기업·재단과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160세대에 장류와 식초, 식용유 등
지난달 경북 산불로 집터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택 2884채가 5개 시군에 조속히 설치된다. 시군별로 빠른 곳은 5월 초, 늦으면 5월 중에 모두 끝낼 목표다.
6일 경북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난 5개 시군 이재민을 상대로 임시주택 수요조사를 한 결과 2884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과 영덕이 각 1000채, 청송 500채,
최근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의 주불 진화가 꼬박 일주일이나 걸린 데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야간 헬기 도입의 필요성과 이번 산불을 계기로 관련 연구개발(R&D)이 본격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3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야간에 산불을 진화할 헬기가 한 대도 없다"며 "바람이 잦아드는 밤 시간대를 활용해 헬기를 띄울 수
내년 재정적자 10억 달러 육박 전망비필수 여행, 초과근무 비용 제한하기로코로나19 부양책 줄고 인플레 유지된 탓53개 도시 지출 대비 수입 적어 부담
미국 주요 도시들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시카고는 10억 달러(약 1조3438억 원)에 달하는 재정 적자를 메꾸기 위해 내년까지 채용
군 대변인 “주민들 보호구역으로 옮겨야”국방장관 “공격 지연? 우리 못 갈 곳 없다”“미국, 전면전 금지하되 표적 공습 허용할 듯”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에서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정부가 라파 주민들에 대한 대피 계획을 세웠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의 대니얼 하가리 대변인은 브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하천 범람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피해자에 대한 두터운 지원과 하천 제방 복원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재해대책비, 예비비 등의 정부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충분한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호반그룹이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시에 임시 조립주택을 전달했다.
호반그룹과 강릉시는 26일 강릉시 인현동에서 '강릉 산불 피해 주민 주거용 임시주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임시 조립주택은 총 10개 동이다. 조립주택에는 붙박이장, 주방가구, 신발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 옵션들이 포함됐다. 또 일반 주택 수준의 단열 성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홈앤쇼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동주거위기 가구 지원에 나선다.
17일 SH공사는 홈앤쇼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긴급임시주택 주거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H공사는 소유하고 있는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주거위기가구에 긴급임시주택으로 공급한다. 홈앤쇼핑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난 1년간의 기부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배천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HMM(옛 현대상선)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임시주택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운송하는 임시주택 컨테이너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숙박시설로 사용했던 이동식 컨테이너이다. 숙소 등 다양한 시설로 활용돼 지진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튀르키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MM은 카타르 하마드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시시피주(州)에 토네이도가 강타하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6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토네이도가 강타한 미시시피주 토네이도 피해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본 캐럴과 험프리스, 먼로, 샤키 카운티 등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지역에 연방 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에 8명 구조한 구호대 초청해 격려"정부·민간 함께 1000만불 이재민 임시거주처 사업 참여""해운업협회 컨테이너 250동, 3~4월 중 수송토록 지원"구호대, 구조 현장 전하기도…"구하지 못한 생명에 숙연"반려인 尹, 김건희 함께 구조견 토백·해태 다리 부상 살피기도"관저서 반려동물들이 먼저 맞아"…반려동물 11마리 동거 尹부부오찬 앞서 김
행정안전부는 경기와 강원, 충북,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5일 오전 11시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정오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장전망에 따르면 14일부터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눈이 경기, 충북, 경북으로 확대돼 16일까지 강원산지 많은 곳은 40cm 이상 내릴 것으로
우크라 총리, 우크라 복구 3단계 밝혀 “재건 자원은 러시아 압수 자산이어야”EU “우크라 재건 플랫폼 만들어 지원할 것”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초토화된 자국을 재건하는 데 7500억 달러(약 971조6250억 원)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4일(현지시간)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틀간
‘아마도, 여기’는 뉴스레터로 발행한 다섯 편의 블라인드 에세이, 두 번의 오프라인 사진전, 그리고 ‘외로움을 끊고 끼어들기’라는 책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노년’이라는 생애 시기를 조명한다.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브라질 사진작가 ‘카로우 셰지아크’(Carol Chediak)와 전시·출판 기획사 ‘턱괴는여
서울시는 집수리, 청년월세 신청 등 주거복지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이하 센터)를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센터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뿐 아니라 1인 가구, 어르신, 신혼부부 등 모든 서울시민에게 필요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총망라해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임대주택 입주를
지리산이 좋아 귀농을 마음먹은 젊은 부부. 어렵게 마련한 생활 터전이 산사태에 쓸려 나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서 얻게 된 새로운 행복. 해야할 일이 무수히 많고, 할 일이 끊이지 않으며, 내 땅이 없다 해도 서글프지 않아서 행복하다.
◇지리산 여름휴가 왔다가 마음먹게 된 귀농
2012년 9월 17일 새벽3시, ‘뚜뚜, 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