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멤버 임슬옹이 ‘수지 온라인 성희롱’ 사건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가족이, 아끼는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다 생각해 보세요. 이제부터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익명성을 힘으로 가진 자가 약자에게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저부터라도 바로 잡기위해 몸 사리지 않을 것 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2AM의 임슬옹이 임산부 성폭행 사건과 관련, 격앙된 감정을 드러냈다.
임슬옹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만삭 임신부 성폭행 범에 징역 15년 선고' 앞에 1 자를 하나 더 추가 하고 싶다. 115년 아니다 두개 추가, 1115년"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기사를 첨부했다.
앞서 8월 인천에서는 최근 재판에서 만삭 임산부 성폭행 사건
그룹 2AM 임슬옹이 인천 만삭 임산부 성폭행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임슬옹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삭 임산부 성폭행범에 징역 15년 선고’ 앞에 1자를 하나 더 추가 하고 싶다. 115년 아니다 두 개 추가 1115년!”라는 글과 함께 관련기사를 링크했다.
임슬옹을 분노케 만든 사건은 지난 8월 인천에서 발생한 만삭 임산부 성폭행 건이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