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수지 성희롱 사건에 분노…"몸 사리지 않겠다"

입력 2012-12-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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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슬옹 트위터, 영화'26년' 캡처

2AM 멤버 임슬옹이 ‘수지 온라인 성희롱’ 사건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가족이, 아끼는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다 생각해 보세요. 이제부터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익명성을 힘으로 가진 자가 약자에게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저부터라도 바로 잡기위해 몸 사리지 않을 것 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남성은 수지의 트위터에 수지 광고판과 음란 행위를 묘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트위터 사용자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수지 성희롱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는 트위터를 탈퇴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이 사건을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으로 의뢰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임슬옹 분노'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슬옹 의리있다" "역시 임슬옹! 멋있다" "나도 사진보니 화가 나더라 꼭 처벌해야한다" "수지 성희롱! 너무했다 꼭 밝혀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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