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 재정을 상시 점검하는 별도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학교신설·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장기 부담까지 관리하도록 채무·부채한도와 재정건전성 평가·공개를 조례로 묶는 방식이다.
경기도의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17일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산업부, 공실 개선 대책 발표…유해·위험시설 외 모든 신산업 입주 허용 최근 3년 평균 공실률 43.5%·경매 역대 최다…지자체 수급 조절 체계 본격 가동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활용…지원시설 면적 2년간 한시 확대
정부가 공실이 급증한 지식산업센터의 활로를 찾기 위해 입주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유해·
춘천에 사육 자동화·스마트 HACCP 갖춰…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구축한미양행·오엠오와 원료 사업화 협력…메디푸드·단백질 소재 시장 개척
개별 농가의 소량 생산에 의존하던 식용곤충 산업에 대량 생산과 원료 표준화를 뒷받침할 거점이 들어섰다. 강원 춘천에 200억원을 투입한 전국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준공되면서 AI와 로봇으로 밀웜을 연간 최대 100
양산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10.07%) 늘어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는 25억원 감소한
중소벤처기업부가 한·베트남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한 국제교류형 관광거점을 경북 봉화에 조성한다. 2030년까지 3476억원을 투입해 관광·스마트농업·정주 기반을 확충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는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왕조 왕자 이용상과
신한자산운용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총 33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지역성장·발전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0일 투자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펀드는 주요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 우량 금융기관들이 참여했고, 투자자별 맞춤형 구조를 위해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빈 상가와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와 LH는 30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LH의 비주택 리모델링(매입약정 방식) 사업
LG전자가 AI를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브랜드 'LG 프로페셔널(LG Professional)'을 출시하고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프로페셔널은 30·25·20㎏ 세탁기와 30·25㎏ 건
"AI 산업 거점도시로 만드는 일을 강진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강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수는 'AI 대전환'과 보폭을 맞추되 강진의 속도로, 강진의 방식으로, 강진의 실력으로 앞서가겠다"는 포부를 6일 이렇게 밝혔다.
그는 "강진은 구경꾼으로 머물지 않고 변방이 아니라 국토 서남권 첨단산업의 당당한 한 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AI·바이오 융합산업과 신규 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확보햇빛연금·반값주택·생애주기 복지로 정주여건 강화내장호 치유관광·복합컨벤션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편집자주] 이학수 정읍시장이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8대 분야 8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가 첨단산업과 보육·문화 기반을 다진 준비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고성능 연산 수요가 늘면서 AI 데이터센터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대규모 전력 확보, 고전력·고밀도 설계, 고효율 냉각 기술 등이 요구돼 개발·운영 난도가 높다는 평가다.
삼일PwC는 지난 29일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현재와 미래’
동부건설은 ‘육군 장성 교육시설 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BTL)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생들의 생활환경과 교육 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지는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이다. 동부건설은 연면적 2만460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규모 병
청년창업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35명…전국 4개 혁신밸리서 교육데이터 농업 배운 청년들 현장으로…임대형 농장 확대가 정착 관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생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깊어지는 가운데 데이터와 자동제어 기술을 배운 청년들이 농업 현장으로 들어가는 흐름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정부가 2018년 시작
대표 주선기관으로 참여…대규모 펀드·대출 구조 설계 주도부천 대장신도시~홍대입구 20km 연결…서북부 교통망 확충국내 철도 첫 BTO·BTL 혼합형 모델…"민자사업 새 표준 제시"
우리은행이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1조9000억원대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우리은행은 '
국토부·금융당국 이원화에 컨트롤타워 공백해외자산·환헤지 등 금융리스크 관리 한계“100조 시장 걸맞은 통합 감독체계 필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계기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감독체계 개편론이 확산하고 있다. 리츠 시장은 복합 금융상품으로 진화했지만, 감독 체계는 부동산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의 부처 간 칸막이
전남도 고흥군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가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 1. 2. ~2008. 1. 1. 출생자) 청년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
우리운용, 올해만 BTL펀드 2건 조성…신한·IBK운용도 추가 조성 국립대 등 노후시설 투자…장기투자 필요한 보험사 수요 확대 BTL 한도액·투자 대상 확대…생산적금융 수단으로 부상
정부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민간투자 시장을 확대하면서 민간 자산운용사들도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적금융 기조와 보험사 등 장기자금
신보·산은 1000억 출자…상반기 투자처 확정하수관거·노후시설 등 소규모 SOC 집중 투자연 4%대 안정 수익…정책성 펀드 성격 뚜렷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에 자금을 수혈하는 1000억원 규모 ‘BTL 특별인프라펀드(이하 BTL특별펀드)’가 상반기 중 첫 투자 행보에 나선다. 민간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노후 학교, 하수관로 등 소규모 공공 사업
저수익 SOC 투자 확산엔 민간자금 유입 필요해투자자 수익성·사업자 조달비용 맞춘 구조 설계 관건
임대형 민자사업(BTL) 펀드 시장이 정책금융과 민간운용사를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다만 시장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민간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정교한 수익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사업 한도액을 증액하고 정책금융기관이 특별펀드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에 실버타운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버타운을 조명하는 미디어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VL 르웨스트, ‘전원주인공’에서는 더 클래식 500을 소개했다. 두 곳 모두 국내를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