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500%도 답답한데…정부, 최대 700% 상향 방침역세권 일대 난개발로 도시 경관 훼손ㆍ주거환경 질 저하 우려국토부 "역세권에서도 필요한 곳에만 용적률 상향"
정부의 역세권 고밀 개발 추진에 '닭장 아파트'가 양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용적률 500%만 적용돼도 일조·채광·통풍 등 주거 환경이 나빠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용적
정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4일 발표했다. 오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등 전국에 83만6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의 25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최대 규모의 물량 공급이다.
재건축과 재개발 정비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시행하고, 역
정부가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 가구 등 전국에 83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번 정부들어 최대 규모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향후 4년간 전국에 83만6000여가구 규모의 주택 부지를
이르면 4월 말부터 도시지역의 역세권에서 지구단위계획으로 복합용도 개발을 할 때 주거지역 용적률이 700%까지 높아진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역세권 주택 공급 확충 계획의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 현재 평균 160% 수준인 역세권 주변의 용적률이 700%까지 완화되면 주택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패스트 트랙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택 공급을 위해 분양주택을 중심으로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5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한국주택토지공사(LH), 주
"주택 공급 구체적 실행 방안, 시장 관리ㆍ개발이익 환수 장치와 함께 마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도시계획과 건축규제를 완화한다면 주택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변 후보자는 이날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도심 내에서도 질 좋은 부담 가능한 주택을 지속적이고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실제 그동안 여러 경험
반도건설이 다음달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 첫 역세권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에 들어서는 유일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짜리 9개동에 총 740가구(전용면적 59~84㎡)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96가구 △59㎡B 200가구 △84㎡ 344가구
아파트 전용 60~84㎡ 350가구·오피스텔 전용 59~84㎡ 282실
GS건설은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에서 '판교 밸리 자이'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판교 밸리 자이는 지하 2층, 지상 14층의 15개 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5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 등 중소형으로만
대구 수성구ㆍ경북 경산시 생활권 1453가구 규모
GS건설은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서 1435가구 규모의 ‘중산 자이’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중산 자이는 총 1453가구의 대단지로, 1단지 8개 동 1144가구와 2단지 3개 동 309가구로 이뤄졌다. 1단지는 전용면적 74㎡, 84㎡, 117㎡로, 2단지는 96㎡, 117㎡로 구성
공공재건축 참여 독려 위해…기본형건축비 적용도 추진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공공재건축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당정은 공공재건축에 대한 조합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채납 비율 최소화와 기본형건축비 적용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시행에 참여하고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이달 전국 10개 단지, 1만991가구 공급
이달 전국에서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1만 가구가 쏟아진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35층 이상 마천루형 아파트 1만99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초고층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규모 단지가 많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위한 내력벽 철거 허용 여부 발표가 올 연말로 다가오면서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에선 긴장 섞인 눈으로 귀추를 바라보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조건부 허용을 전제로 가구 간 내력벽 철거 안전성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여러 시나리오를 세워놓고 내력벽 철거가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국토교
정부와 여당이 조만간 발표할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에는 유휴부지 발굴과 용적률 상향 등 공급 물량을 늘릴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안이 담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층수 제한이 풀릴 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행 서울의 주거용 건축물 최고 층수는 35층으로 정해져 있다. 그동안 규제를 푸는 데
금호산업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에서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은 22일 특별공급 신청을, 23일과 24일 각각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7개 동(棟)이 들어선다.
금호산업은 22일부터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은 이날 특별공급 신청을, 23일과 24일 각각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
청수행정타운 금호어울림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7개 동(棟)이 들어선
정부가 이달 말 주택공급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공급대책과 관련한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이미 언급된 서울 그린벨트 해제 뿐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개발방안까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정부가 적극 부인에 나서고 있지만 추가 공급대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 탓에 시장은 혼란스런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 용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재건축 조합과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내려진 법원 결정마저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부작위 위법 확인 소송에서 최근 조합 손을 들어줬다. 잠실5단지
시티건설이 서울 공공택지인 양원지구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총 1438실의 주거시설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이뤄졌다. 건축법상 오피스텔로 분류되지만, 아파트 평면처럼 구성한 주거형 오피스텔(아파텔) 단지다.
이번 분양은 신내역 시티
우미건설은 경기 고양시 오금동에 조성하는 블록형 단독·연립주택 단지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17~18일 분양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선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단지를 이루고 있는 만큼 개별 단독ㆍ연립주택보다 입주 비용이 저렴하고 외진 느낌도 피할 수 있다. 우미라피아노의 입주 규모는 527가구, 가구당 전용면적은 84㎡다.
우미건설은
금호산업은 다음 달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서 주상복합단지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높이로 8개 동이 들어선다.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이 입주한다. 가구ㆍ호실별 전용면적은 아파트는 59~231㎡, 오피스텔은 84㎡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대구 지하철 2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