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회오리바람이 일본 사이타마현 등 간토 지역을 덮쳤다. 부상자가 수십명에 달하고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현지 언론은 2일 오후 2시쯤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을 돌풍이 강타해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 바람은 건물 지붕을 날리고 시설물을 무차별적으로 파손
일본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도쿄 인근 도시인 이바라키와 도치기현을 강타해 1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6일 도쿄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쯔쿠바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토네이도로 14세 중학생이 목숨을 잃고 2명의 중상자를 비롯해 4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500채 가까운 가옥이 파손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