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골프채요? 연습할 때는 남자 채 하프세트로, 테스트에 나올 때는 지인의 사모님 클럽을 빌려서 나왔죠.”
40년 전인 1978년의 이야기다.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열악한 환경을 이야기해 주는 대목이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금이야 널린 게 골프화이지만, 이것도 없어 남의 것을 빌려 신고 대회에 나가는 선수도 있었다.
최고의 빅스타군
“국가대항전에 캡틴 자격으로 출전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경기방식이 변경돼 최종라운드에서 포섬 매치플레이로 우승이 결정되는 만큼 팀워크를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다.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큰 응원 부탁드린다.”(KLPGA 주장 김하늘)
4개 투어 국가 단체전인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총상금 1억엔) 1라운드 포볼
▲최종일 경기 일본과 싱글 8매치 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총상금 1억엔)▲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틀째 포볼 성적
1.한국(KLPGA) 4전4승 합계 12점
2.일본(JLPGA) 4전1승1무 11점
3.유럽(LET) 4전3패1무 7점
4.호주(ALPG)
4개국 투어에 출전하는 한국 최강드림팀이 18일 최종 구성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오는 12월 2~4일, 4일간 일본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의 한국선수 9명을 확정됐다.
투어 출전선수는 박성현(23·넵스), 고진영(21·넵스), 장수연(22·롯데), 배선우(22·삼천리), 이승현(
골프박람회는 봄의 전령사다.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제품 골프클럽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뜨거운 필드로 안내한다. 골프박람회장에선 개인 장비 점검은 물론 유명 프로골퍼의 레슨 팁, 각종 할인 정보까지 챙길 수 있다. 골프박람회장 한 번만 다녀가도 별도의 라운드 준비는 필요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국내 골프박람회가 진정한 봄의 전령사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본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 출전 선수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KLPGA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종료 시점(10월 4일) 상금순위 상위 7명과 KLPGA 추천 선수 2명으로 출전선수를 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보미(25ㆍ정관장ㆍ사진)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승이 멀어졌다.
이보미는 1일 일본 효고현의 간사이 골프클럽(파72ㆍ6522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ㆍ우승상금 126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 이로써 이보미는 2라운드 합계 1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신임 회장에 8,90년대 일본의 여자 간판스타 고바야시 히로미(48)씨가 취임했다.
1984년에 JLPGA 프로에 데뷔했고 90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 합류해 5승을 거뒀다. 2008년부터 JLPGA 이사로 활동했다.
다음은 고바야시 히로미 회장 일문일답.
-지난해 투어에 대한 소감은.
김세민 무안CC컵 드림투어 우승
○…김세민(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0 무안CC컵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4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민은 14일 전남 무안군 무안CC(파72.6천3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4타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정상에 올랐다.
2008년 9월 정회원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