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97.3%·재이용 의사 93.2%운항 노하우 쌓이며 정시성 7월 99.3%17일 서울시청서 미래비전 포럼 개최
서울시가 한강을 달리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1년간 누적 이용객이 60만3293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만족도와 재이용 의사, 정시성 등 주요 서비스 지표도 개선됐다.
롯데마트·슈퍼가 11월 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나눔 러닝 페스티벌 ‘통큰런’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3000명 규모의 이번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이 중 1000명은 사내 공모로 선정된 임직원과 가족, 지인이 함께 참여하며, 나머지 2000명은 일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 세 가지를 확인한 결과 예방 효과는있지만 사후관리와 연계체계에서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와 개선방안'에서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살률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환류하는 평가
어르신 전용 물량 80억원 편성⋯14일부터 17일까지 별도 구매 기간 운영
서울시가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사랑상품권 우선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고령자 전용 구매제'를 시행한다.
11일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가을을 맞아 걷기와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치우는 친환경 실천 운동 ‘줍깅’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단순한 일회성 환경 봉사를 넘어 시민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줍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도심 환경을 정화하
8팀 참여한 무료 음악회…뚝섬 수변광장서 열려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생계비·주거비 지원 병행
롯데장학재단이 탈북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무료 야외 공연을 지원했다.
롯데장학재단은 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재단 후원으로 '2026 롯데 꿈! Dream 탈북민들과 함께 문화로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월간 160만 명을 돌파하고 카드 소비액도 4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 기존 쇼핑에서 의료와 미식 등으로 확장한 외국인 소비 패턴이 'K-주얼리'로 향하면서 서울의 주얼리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특수 콘텐츠로 급부상 중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주얼리 산업의 매력을 알리
'존중박스' 1000개 함께 전달…히크만 주머니 제작 연계 매칭그랜트 방식 도입2006년부터 20년간 누적 참여자 4만5000여명·헌혈증서 8629장 기록
대상그룹이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헌혈증서 333장과 식품으로 구성한 '존중박스'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대상그룹은 3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헌혈 캠페인 '20
전시 부스 300개 등 역대 최대 규모영화제·T1 토크쇼·도슨트 투어 마련9월 18일까지 홈페이지서 무료 신청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참관객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4
정부가 마련 중인 3대 가치·7대 원칙이 담긴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두고 업계와 학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윤리원칙이 규제가 아닌 바람직한 AI 개발·활용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폭염에 야외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무장애공연
목포문화재단이 폭염에 따른 안전우려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공연장소를 야외에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14일 목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일반시민이 함께 관람하는 무장애(Barrie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고 여성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기림사업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4층 소담홀에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취임 약 1년 6개월 만에 사임하면서 4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대한당구연맹은 10일 “서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난해 1월 열린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뒤 국가대표 제도 정상화와 국내 대회 활성화, 당구 콘텐츠 대중화 등에 힘써왔다. 경기 중심이던 당구를 일반 시민
SK텔레콤이 독립운동가 1만8000여명이 밟고 디딘 길을 AI로 분석해 후대가 걷고 뛰는 길로 복원했다. 안창호, 김구, 윤봉길 선생의 신념과 헌신이 남아 있는 도산대로, 백범로, 매헌로 등의 길이 후대가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며 따라가는 코스로 재구성된다.
SKT는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정부가 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와 세대 상생형 평생일자리 등 주요 정책 과제를 국민이 직접 논의하는 숙의공론화에 착수한다. 공론화 결과는 연말 정책 권고안으로 마련돼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은 6일 정부의 공공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숙의와 참여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예방·완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
남성진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최근 경기 여주시의 한 하
서울시가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8가족을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모집에는 다둥이·다문화·맞벌이·공동양육 가정 등 486가족이 지원해 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유명인 가족과 인플루언서, 일반 시민 가족 등 8팀을 최종 선정했다.
4기부터
쿠웨이트 美 탄약·장비 창고 3곳 화염
이란군은 미국과의 무력 충돌 14일째인 2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등의 미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우레' 작전 25단계의 하나로 알 두하, 알 아디레, 오레이프잔 등 쿠웨이트에 위치한 주요 미군 기지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이날 작전에 '아라시(Arash)' 드론
박진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최근 열린 제2회 임시회 행정소방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통합 이후 중독 예방·치유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며 자치경찰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업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남지역센터' 설립을 지원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자리·로봇·미래사회까지⋯전문 지식을 일상 언어로 풀어낸 강연 진행
서울시가 이달 21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이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기술 설명 대신 '시민 친화형 공개강연'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는 ‘AI가 다시 그리는 일 산업 경제의 지도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을 확대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폰과
바이낸스, 국내 법 집행 기관 담당자 224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투자 사기ㆍ보이스피싱’ 관련 범죄가 최다…응답자 10명 중 6명가상자산 이용 범죄 수사에 ‘거래소 KYC 및 거래 내역’ 가장 중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체 설문조자 결과 국내 주요 법 집행 기관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가상자산 이용 범죄 유형은 ‘투자 사기’와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