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5년간 쌓아온 가족친화 행정으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AI 인재양성 경진대회의 문을 열었다. 저출생 대응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국가적 과제에 동시에 답을 내놓은 것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앞으로는 하루 4시간 근무자나 반차를 쓴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30분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퇴근할 수 있게 된다.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하도록 한 근로기준법이,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원할 경우 휴게시간을 이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문을 연 2026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의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국내 기업들이 유연근무와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고도 실제 활용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사업보고서(2026년 4월 기준)를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1877개 기업 가운데 657곳(35.0%)은 실제 이용자가 한 명도 없었다.
육아휴직을 시행하는 200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휴직 대상자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올해 7월 지방이전 12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정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진공은 이전 초기부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왔다. 2014년 개원 당시 20명
우먼업 3종세트·경력이음기여금 등 여성고용 지원 논의가사서비스·긴급 틈새돌봄 확대…도민 체감형 정책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공약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 도민행복분과가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성·돌봄 정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의제는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반영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기업 100여 곳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의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광
서울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4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확대와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것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
모성보호 및 평등한 일터 조성 공로 인정임신기 근로단축·육아휴직 복직률 10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국내 1위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 현대이지웰이 일·가정 양립 정착과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현대이지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형식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 확정…위기가구 지원 확대AI 활용 위기가족 발굴·가족돌봄청년 지원 강화미혼부 출생신고 법제화 추진…고용평등공시제도 도입
AI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족을 찾아내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전국으로 확대된다.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허용하고 1인 가구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촘촘한 가족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등공정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 조성 노력
다이슨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생애주기 맞춤 복지·유연근무제 등 다각적 제도 운영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남녀고용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전주공장 홍보관 및 트랙터 전시관 투어·체험아빠, 엄마 회사 이해도 및 공감대 강화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북 완주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아빠와 엄마가
롯데물산이 공정한 인사 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여성 인재 육성과 모성보호 제도를 강화하고,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확대하고 있다.
29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2026년 남녀
남녀차별 줄고 일‧가정 양립 제도 늘었지만...제도의 활용도는 천차만별”“자유로운 제도 활용과 복직 이후의 성장 커리어 지원 필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들의 존재감은 커졌지만, 임원으로 승진하는 길목은 여전히 좁고 문턱 역시 높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온다. 채용과 실무단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은 현저히 줄어든 반면 관리자나 임원급으로 승진하는 시점이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늘 만남은 지난 4월 17일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의 저출산 대응을 위한 ‘경제계와의 소통’ 일환으로 이뤄졌다. 대한상의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등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상의에서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의 재취업과 경력전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사학연금은 전일 폴리텍대학 학교법인 비전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 퇴직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교육 과
어린이날을 앞두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 보육교사와 직원 부모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 이든샘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16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농업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송 장관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영양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어린이집 원생
양질의 일자리로 손꼽히는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2만7000명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34.5% 증가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이번에는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해 최근 5년간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지난해 342개 공
국민연금공단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전북 전주 본부에서 김성주 이사장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이 만나 고령화 사회 대응과 연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고위가 일·가정 양립, 돌봄,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화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5일 “(한국과 일본은) 통합돌봄이나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마련,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활용 등 정부 정책적 측면을 넘어, 직장 문화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일·가정양립의 우수기업 모델을 공유하는 기업적 측면, AI기술 기반의 에이지테크에 대한 공